강릉--(뉴스와이어)--울릉도와 독도를 포함한 동해상의 도서에 대한 학문적 체계와 확고한 정체성을 찾고자 설립한 관동대(총장 한동관) 부설 동해연구소(소장 유삼열)가 2005년 5월 25일(수)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행정연구동 강당에서 “독도 및 동해상의 도서에 대한 재조명”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는 김진선 강원도지사를 비롯하여 심기섭 강릉시장, 유영구 학교법인 명지학원 이사장의 축사가 있을 예정이며, “독도는 과연 한·일간 영토분쟁의 대상이 될 수 있는가”라는 주제로 최서면 국제한국연구원 이사장 겸 명지대 석좌교수의 기조강연과 “독도의 영유권에 관한 논의”라는 주제로 백충현 서울대 법대 명예교수의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뒤 이은 종합토론에서는 최서면 국제한국연구원 이사장 겸 명지대 석좌교수가 좌장으로, 방동인 前 관동대학교 사학과 교수, 김영원 강원도 국제관계대사, 강원식 관동대학교 북한학과 교수가 토론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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