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농업기술원(원장 석현용)에서는, 5월 24일 ‘한국4-H본부(서울 강동구 명일동 소재)’에서 개최된「제7회 한국4-H 大賞」시상식에서, 그동안 4-H 이념을 생활화하고 적극적인 활동 및 지원을 통해, 타의 모범을 보여 온 우리道 영농4-H회원과 학교4-H회 및 지도자가 각각 ‘대상’, ‘본상’,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에서 우리道의 수상자는 ▷ ‘영농4-H부문 大賞(농림부 장관상)’에 엄재섭 회원(영월/도연합회 감사)이 ▷ ‘학교4-H부문 本賞(농촌진흥청장상)’에 강릉 명륜고등학교 ‘그린4-H회’가 ▷ ‘지도자부문 功勞賞(농림부 장관상)’에 박형규(양양군4-H후원회장)씨가 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4-H 大賞」은 ‘사단법인 한국4-H본부’ 에서 주관하는 것으로서 매년 전국의 영농회원, 학교, 지도자를 對象으로 활동 우수회원 및 단체를 지도기관(각 시군농업기술센터 ⇒ 道농업기술원)에서 추천받아 공적서류와 현지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확정하는 정밀절차를 거치게 된다.

한편 ‘4-H회’는 1947년 우리나라에 도입된 실천적 청소년 사회교육 운동으로 지(智·Head), 덕(德·Heart), 노(勞·Hands), 체(體·Health)를 기본 이념으로, 이를 생활화하여, 창의적인 사고와 과학적인 행동양식을 갖추고 농심을 함양, 건전한 민주시민의식을 키우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며, 현재 우리 道內에는 약 600여명의 영농4-H회원과 116개교 3,900여명의 학교4-H회가 조직 되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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