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코, 유아부터 아동까지 사용 가능한 프리미엄 카시트 ‘노틸러스’ 출시

서울--(뉴스와이어)--69년 전통의 글로벌 유아용품 브랜드 그라코(한국총괄대표 노상윤, www.gracobaby.kr)는 생후9개월 유아부터 12세 아동(몸무게 기준 9kg~36kg 미만)까지 오래 사용 가능하여 더욱 실용적인 유아동 겸용 프리미엄 카시트 ‘노틸러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엄격한 유럽 안전 기준(ECE R44/04)을 통과한 그라코 ‘노틸러스’의 특징은 아이의 성장에 따라 안전하게 카시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는 점이다.

우선 충격 흡수에 강한 고탄성 강화 플라스틱인 EPS폼을 적용한 헤드서포트 (머리보호대)가 아이의 성장 단계에 따라 5단계 높이로 조절 가능하여 측면 충격으로부터 항상 아이를 보호해 준다.

또한 몸집이 작은 유아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탈부착이 가능한 영아용 이너시트(몸보호대) 및 5점식 안전벨트를 적용하였다.

편의성도 더욱 좋아졌다. 앞면의 레버를 당기는 것 만으로도 간단하게 3단계로 카시트 각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아이들이 음료수를 넣을 수 있는 컵홀더 및 장난감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하였다.

그라코의 자회사로 세계적인 생활용품기업인 뉴웰러버메이드 (NewellRubbermaid) 사의 마케팅 윤혜영 부장은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노틸러스는 ‘가격대비 비교적 짧은 사용 기간’이라는 기존 카시트들의 아쉬운 부분을 해소시켜주는 제품”이라고 밝히며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면서도 실용적이고 경제적인 카시트를 구매하고자 하려는 소비자에게 크게 어필할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제품 런칭을 기념하여 2월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구매한 전 고객을 대상으로 포토상품평 작성시 3만원 상당의 아프리카 머그컵을 전원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포토상품평 작성 및 참여를 위한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그라코 카페(cafe.naver.com/igrac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색상은 블랙 스톤 1모델이며, 소비자 가격은 398,000원이다. 제문 문의 02-538-1211

뉴웰러버메이드 개요
그라코(Graco)는 세계적인 생활용품기업인 뉴웰러버메이드(NewellRubbermaid)사의 자회사로서 1942년 설립 이래 60여년 동안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고유의 독특하고 안전한 카시트, 유모차 등 유아용품을 전세계 80여 개국에 공급하는 글로벌 유아용품 브랜드이다. 1947년 설립되어 1949년 최초의 유모차를 선보이면서 발전을 거듭해온 아프리카(Aprica)는 유아의학을 기초로 한 제품 개발에 주력해 왔다. 신생아의 생리적 특성과 육아 환경에 관계되는 다양한 문제를 연구해 왔으며, 특히 뇌 발달 시기에 사용하는 육아기구에 관하여 각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와 연구를 진척시켜 나가고 있다. 특히 각 분야의 전문인고 최신의 기술설비를 갖춘 아프리카 중앙연구소에서는 최신시설을 갖추고 아기의 뇌와 몸, 육아용품의 종합적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신생아모형을 이용한 카시트의 충격실험과 아기의 흔들림 증후군 연구를 하고 있고 데이터의 해석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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