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 절감 위한 구매전문가 육성 총력

-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구매∙공급전문가(CPSM) 과정 각광

2011-02-17 09:45
서울--(뉴스와이어)--제품 생산에 필요한 각종 자재 값이 오르고 있다. 더욱이 최근 구제역과 맞물려 식품가격이 폭등하는 등 물가상승에 따른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기업에서는 원가절감을 위한 총력을 다하고 있다.

기업들은 원가절감을 위해 구매·공급관리 부서의 혁신 및 변화를 급선무로 꼽으며 관련부서에 우수한 인력을 배치하거나 핵심인재 교육을 통해 전문인력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국제공인 구매·공급전문가(CPSM) 교육과정에 관련부서 담당자를 파견하여 습득한 실무지식을 업무에 적극 활용하도록 하고 있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 CPSM 과정은 국내 최초로 시작한 만큼 우수한 구매전문가 양성을 위한 최상의 교육을 제공하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무엇보다 타 교육기관에서는 보기 힘든 구매·공급관리 분야 최우수 교수진이 전하는 생생한 구매전략 노하우를 통해 자격증 취득 뿐만 아니라 실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유일한 교육과정이다.

구매·공급관리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이자 美공급관리협회(ISM) 특훈교수로 CPSM자격증 개발에도 참여한 한찬기(볼링그린주립대) 석좌교수를 비롯, 해외 유학파 출신의 국내 최고의 구매공급 분야 교수진이 직접 강의한다.

교수진들은 삼성, 현대, LG 등 국내외 기업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한 지식을 전달하여 실무에 직접적으로 활용 가능한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업무 시 보다 전략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최신 구매·공급이론 교육을 병행한다.

최상의 교수진 외에도 전문 디렉터에 의한 자격취득관리 및 강의 녹취 스트리밍 서비스 등을 통해 높은 CPSM 자격증 취득율을 보이고 있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에서는 오는 4월 12일(화) 부터 국제공인 구매공급전문가(CPSM) 과정 7기 교육을 진행한다. 총 20주로 구성되어 있는 교육은 매주 화,목요일 저녁 7시에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현동)에서 진행된다.

문의:서울과학종합대학원(02-360-0718, dimin@assist.ac.kr)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개요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aSSIST, 총장 문휘창)는 기업 핵심 인재교육 No.1 경영전문대학원이다. 2004년 국내 처음으로 설립된 경영전문 대학원대학교로 석·박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MBA 과정으로는 핀란드 알토대(前헬싱키경제대), 미국 뉴욕주립대와 공동 운영하는 복수학위 프로그램이 있으며 특히, 1995년부터 진행해 온 알토대(前헬싱키경제대) MBA는 국내 4653명의 최대 동문을 배출하고 있는 대표적인 MBA 과정이다. 스위스, 영국 등 유럽대학과 함께하는 경영학박사 과정도 20년째 운영 중이며, 20여 개 기업과 핵심인재 육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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