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제 31회 2011 프랜차이즈 서울 스프링’ 참가

서울--(뉴스와이어)--CJ푸드빌(대표 김의열)이 운영하는 맛있고 건강한 홈메이드 베이커리 뚜레쥬르(www.tlj.co.kr)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31회 2011 프랜차이즈 서울 스프링(FRANCHISE SEOUL 2011)’에 처음으로 참가, 예비 점주와 고객들을 만난다.

올해로 31회째를 맞는 2011 프랜차이즈 서울 스프링은 (주)코엑스, (주)월드전람 공동주최로 열리며 오는 2월 17일부터 3일간 코엑스 3층 C홀에서 개최된다.

뚜레쥬르 전시부스에서는 브랜드 소개 및 창업 정보, 전문가 창업 상담이 이루어지며 특히 최근 새롭게 선보인 브랜드 아이덴티티(BI, Brand Identity)와 스토어 아이덴티티(SI, Store Identity)가 적용된 실제 매장이 구현돼 관람객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뚜레쥬르는 지난 12월 ‘건강한 홈메이드 스타일의 정통 베이커리’로 도약하기 위해 새로운 BI와 SI를 선보이고 몸에 좋은 각종 견과류와 과일 등의 원재료를 그대로 사용해 ‘건강빵’ 컨셉을 더욱 강화하였다. 이는 건강과 맛을 중요시하는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기 위한 노력으로 신BI발표 후 리뉴얼 된 매장이 리뉴얼 전에 비해 좋은 실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와 함께 뚜레쥬르의 빵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행사와 다양한 경품이 걸린 이벤트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더욱 자세한 정보를 원하는 참가자들을 위해 2월 19일(토) 오후 1시 가맹사업 설명회와 1인 창조 창업브랜드, 프랜차이즈 성공창업을 주제로 한 창업세미나도 진행될 예정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창업 트랜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창업박람회를 통해 예비 점주들에게 뚜레쥬르 창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참가하게 됐다”면서 “뚜레쥬르는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창업설명회 이외에 전국 순회 창업 투어, 일일 창업 캠프 등 다양한 형태의 창업설명회로 창업을 꿈꾸는 예비 점주들을 만나왔으며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J푸드빌 개요
CJ푸드빌은 1994년 논현동에 스카이락 1호점을 시작한 이래 1997년 독자적인 양식 패밀리 레스토랑 빕스(VIPS) 론칭을 성공하면서 전문 외식업체로서 기반을 다졌다. 외식부문에는 국내 토종 패밀리레스토랑 빕스를 비롯해, 씨푸드오션, 피셔스마켓, 비비고, 차이나팩토리, 더플레이스, 더스테이크하우스 등이 있으며 프랜차이즈부문에는 뚜레쥬르, 투썸플레이스, 투썸커피, 콜드스톤 크리머리, 제일제면소, 빕스버거, 로코커리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cjfoodvil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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