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제 19회 베이비페어에서 핸디캠 고객 체험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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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2011-02-17 10:50
서울--(뉴스와이어)--소니코리아(대표 이토키 기미히로, www.sony.co.kr)는 오는 2월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9회 서울국제임신출산육아용품전시회(이하 베이비페어)’에 참가 한다고 17일 밝혔다. 소니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최첨단 기능이 탑재된 핸디캠 10여 종을 선보임과 동시에 관람객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 공간, 포토존 및 상설 이벤트 등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니코리아가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핸디캠 10여 종은 지난 2010년 한 해 동안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반응을 얻었던 인기 모델들이다. 어떠한 촬영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이 촬영이 가능한 손떨림 제어기술인 ‘뉴 스테디샷 액티브 모드’와 어두운 곳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는 ‘Exmor R CMOS 센서’, 29.8mm까지 더 넓은 광각을 지원하는 소니의 G렌즈, 오토포커스 기능 등이 탑재된 고성능 제품들이다. 특히 직관적 인터페이스로 주부들이 사용하기에 쉽고 편리한 콤팩트 사이즈의 풀 HD 미니캠코더 ‘블로기 터치’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소니코리아는 전시 기간 동안 관람객들이 핸디캠에 탑재된 첨단기술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 특히 올해의 체험 공간은 가족의 행복한 순간을 생생하게 기록하기 위해 캠코더가 가장 필요한 순간인 유치원 학예회와 생일 파티, 놀이동산을 컨셉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따뜻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소니 핸디캠을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질 예정이다. 행사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소니 핸디캠을 이용하여 가족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과 무료로 팝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상시 진행한다.

현장 구매 고객들에게는 할인 혜택을 제공함과 동시에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크록스(CROCS) 신발과 육아일지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프랭클린 다이어리 등의 상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할인 행사는 일부 모델에 한하며, 베이비페어 기간 동안 소니 핸디캠 행사장 내에서 진행된다.

소니코리아 핸디캠 관계자는 “소니 핸디캠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어린이들의 모든 순간을 고화질로 간편하게 촬영할 수 있어 필수 육아용품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베이비페어를 방문한 고객들이 캠코더 분야의 독보적인 1위 브랜드인 핸디캠의 놀라운 기술력을 친근하고 재미있게 체험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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