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신인 노기태 싱글 티저 공개
중고신인 투페이스 노기태의 두 번째 싱글 앨범에는 배우 여욱환, 양지원, 힙합가수 H-유진이 참여해 티저 공개 첫째 날부터 뜨거운 감자가 되었다. H-유진은 이미 여러 공중파 가요프로그램을 통해 이름을 알린 상태고, 여욱환은 논스톱과 다양한 영화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또한 여욱환은 탤런트 겸 영화배우 여승혁의 형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양지원은 유명 걸그룹을 배출시킨 오소녀 출신으로 첫 연기를 노기태의 뮤직비디오에서 선보이게 되었다.
첫 싱글 “오빠가 미안하다”로 이미 실력을 검증한 투페이스 노기태의 활동 모습을 벌써부터 많은 팬들이 기대하고 있으며, 이에 네티즌들은 ‘뮤직비디오부터 대박조짐!’, ‘오랜만에 실력파 가수 나왔네!’라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소속사 크레이지 사운드측은 “많은 여러분들이 기대하고 관심 가져주신 것에 보답하기 위해 중고신인 노기태가 각종 예능 및 음악방송을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할 것이며, 그동안 해왔던 선행도 꾸준히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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