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건축박람회 성료…바이오피톤 곰팡이 제거를 위한 제안 눈길
실내환경개선 업체 바이오피톤(http://atopyi.co.kr)에서 새로 출시된 ‘곰팡이무균정’을 내세워 제거해도 계속 생겨나는 곰팡이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는 건축관련 업체들과 소비자들에게 곰팡이 발생 전후의 예방방법과 항균코팅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심어주었다.
또한 입춘이 지난 지금 따뜻한 봄 날씨가 시작되면서 도배를 시공해야하는 업체들이 굉장히 많았다. 하지만 업체들의 표정은 어둡기만 했는데, 이유는 금년도에 새롭게 도배를 해도 또 다시 생기는 곰팡이로 하여금 일 년에 한번 꼴로 도배를 해줘야 한다는 것이다.
업체들의 고민을 들은 바이오피톤은 실내에 피는 곰팡이의 경우 온도와 습기가 맞으면 생기며 이는 건축물 단열 보다 생활습기로 인하여 곰팡이가 더 생긴다며, 이는 거주자가 생활습관에 변화를 주지 않으면 곰팡이가 한번 생긴 곳은 또 다시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곰팡이제거가 아닌 예방을 하기 위한 활동을 해야 하며 ‘곰팡이무균정’을 사용 ‘항균코팅’을 하면 해결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바이오피톤의 ‘곰팡이무균정’은 국내최고 항균코팅을 인정받은 제품으로 곰팡이 균뿐만 아니라 슈퍼박테리아
등 접촉되는 모든 균을 사멸시키는 지속성 살균물질로 항균코팅작용을 하는 제품이다.
바이오피톤은 ‘고객들에게 항균 코팅의 개념을 심어 실내 환경 개선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보여 주기도 하였다. 또한 ‘무균플래너’ 창업도 지원중이며, 자세한 정보는 본사 홈페이지(http://atopyi.co.kr)에 있다.
바이오피톤 개요
바이오피톤(주)은 바이오 기술벤처기업으로 기업부설 곰팡이연구소에서 진균류를 연구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biophyton.co.kr
연락처
바이오피톤
송기영
02-577-0477
-
2014년 11월 28일 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