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홍철 대전시장, 17일(목) 동구 오지마을 · 태평시장 방문…주민불편사항 개선 약속
염홍철 시장은 17일 오후 동구 오지마을인 판암1동 구정골마을과 대청동 안아감마을을 방문, 주민과의 현장대화를 통해 ▲상수도 보급 ▲주차장 및 주민쉼터 조성 ▲마을안길 재포장 등 건의사항에 대해 적극 지원키로 하고 태평시장을 방문했다.
첫 번째 방문지인 구정골마을은 12세대 30여명이 거주하는 판암기지창 안쪽에 위치한 외딴마을로, 대전시민이면서도 좁은 진입로와 주차공간 부족, 지하수의 식수 사용 등으로 불편을 겪고 있으며, 두 번째 방문지인 안아감마을의 경우 파손이 심한 마을안길 재포장과 안전휀스 설치 지원을 건의 했다.
염홍철 시장은 이와 관련하여 “안전한 식수 공급을 위해 배수관 설치공사를 추진하는 한편 인접 국유지를 활용한 주차공간과 주민쉼터 설치, 마을안길 재포장 등 별도의 행정절차가 필요한 부분은 자치구와 협의해 빠른시일내에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염시장은 이어 태평시장을 방문해 구제역 확산에 의한 돼지고기 가격급등과 한파·폭설에 의한 야채값 상승 등 치솟는 서민 물가동향을 파악하는 한편 상인대표인 이병주 회장 등 시장 상인 및 태평1동 복지만두레 윤말순 부회장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대전시 실·국장과 순대집 만찬 등 서민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대전시는 앞으로 오지마을과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가 시민과의 소통의 장을 확대운영하고 주민불편사항 및 건의내용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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