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해빙기 건설공사장 관계자 안전교육 실시

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예년에 비해 영하의 기온이 한 달 이상 지속되고, 지반의 동결깊이가 깊어져서 해빙기에 지반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건설공사장 관계자와 공무원을 대상으로 2월 21일 오전 10시 시청 세미나실에서 ‘해빙기 건설공사장 관계자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해빙기 건설공사장의 재해현황 분석에 따라 붕괴 및 전도, 추락, 낙하, 감김(끼임), 충돌 등 5가지 재해가 80% 이상으로 나타나고 있어 건설공사장의 현장소장, 감독, 감리, 시공회사, 관계공무원을 대상으로 안전점검 및 재해예방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건설공사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게 되었다.

이와 함께, 시는 해빙기 안전대책기간을 오는 3월말까지로 설정하여 운영중에 있으며, ‘해빙기 안전관리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외부기관의 민간전문가와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하는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시설물 안전점검과 함께 긴급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예찰 및 홍보를 통하여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은 공사현장 관계자 외에도 시민 모두가 생활주변 축대, 옹벽, 건축물과 같은 시설물의 위험요인을 살펴보고 이상이 있을 경우 가까운 동사무소 및 시·구 재난관리부서에 신고함으로 안전사고를 예방 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시는 앞으로도 재난 없는 안전한 대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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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대전광역시 재난관리과
담당자 정근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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