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TV, ‘각 대학 캠퍼스에서 뽑힌 명물 외국인 유학생’ 2월 22일(화) 오후 11시 30분방송
그 첫회로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를 찾았다.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외국인 학생들과 국내 재학생들이 똘똘 뭉쳐 자신의 끼와 열정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학교를 대표할 ‘최강 커플’ 이 되기 위한 거침없는 도전이 시작된다.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학생들이 직접 뽑은 학교를 대표할 외국인 유학생 3인방을 만나다!
‘한국인 할아버지의 고향을 찾아온 카자흐스탄 출신의 여학생 한 율리아!’
‘노래방에서 한국어를 마스터한 파라과이 미녀 베로니카!’
‘중국과 한국의 문화를 잇고 싶어하는 중국 엄친딸 유산!’
한양대학교를 대표할 홍보 영상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후보자로 나선 세 명의 외국 유학생을 찾기 위해 MC김범수 아나운서와 김서진이 학교 곳곳을 수소문하고 나섰다. 외국인에게 우리의 가락을 가르쳐주는 풍물 동아리부터, 공과대학의 자동차 자체 제작 동아리까지, 한양대학교에서 만난 명물 동아리와 이색 학과들, 그 속에서 찾아낸 세 명의 유학생 대표들을 만나본다.
한국인 학생과 유학생 세팀의 불꽃 튀는 도전! 캠퍼스 최고의 커플을 뽑아라!
치열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5명의 한국 남학생 도전자들 가운데 치열한 장기 자랑과 끼 발산을 통해 오로지 세 명만이 커플 선정에 성공한다.
선발된 세 팀은 각각 파트너 국가의 문화 상식 문제를 맞히는 “스피드 게임”부터 주제에 맞게 1분간 발표를 하는 ‘키워드 1분 스피치’
마지막으로 캠퍼스 곳곳에서 펼쳐지는 미션 게임 ‘ 캠퍼스 레이싱게임’까지
세 가지 게임을 통해 캠퍼스를 종횡질주한다. 최강커플 우승팀이 되기 위한 치열한 승부를 펼쳐진다. 과연,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를 대표할 ‘최강 커플’은 누가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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