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대, 부설 동해연구소 개소식
동해연구소는 동해상의 도서 및 독도 관련 국내외 학술행사 개최, 동해와 관련된 학문 제분야의 자료수집 및 집대성, 동해상의 도서(島嶼)에 대한 학술조사 진행, 독도 및 동해상의 도서 관련 연구 논문집 간행을 주요 사업으로 정했으며, 역사 및 고문헌 연구(관찬 자료를 중심으로 한 고문헌 자료의 수집 및 정리, 국내외에 산재해 있는 동해 및 독도 관련 국내외 문헌 자료(고지도 포함) 수집), 자연환경 및 생태 연구(동해상의 도서에 대한 지정학적·지질학적·생태학적 탐구 및 동해상의 도성에 대한 객관적인 조사보고서의 간행), 법률 관련 연구(국재법적인 실효성에 대한 조사 연구, 국제법에 대한 자료 수집, 동해 및 독도에 대한 지명 표기 문제와 영토분쟁에 대한 법적대응 논리 개발, 동해상의 도서에 대한 법률 자료 청서 간행) 등 3개 주요 연구방향으로 구성된다.
강원 영동지방에 위치한 관동대학으로서 독도 및 동해상의 도서에 대한 지역학적 연구를 위한 특성화된 동해연구소의 설립을 통해 강원 영동지방 지역연구의 중심대학으로 성장, 독도 및 동해안 도서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학술조사 활동을 통한 지역에 대한 연구기능의 강화, 본 대학 내 사학과, 국어국문학과, 지리교육학과, 법학과, 행정학과, 관광학부, 해양관련 학과 등의 인적 자원의 학제적 활용, 도내 유관 기관 및 단체와의 공동 연구 기반 조성을 통한 종합적인 학술 조사 진행, 공동연구를 통해 동해 및 동해상의 도서에 대한 대내외적인 인지도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행사에는 한동관 관동대 총장을 비롯 김영원 강원도 국제관계대사, 최서면 국제한국연구원 이사장 겸 명지대 석좌교수, 백충현 서울대 법대 명예교수, 최흥집 강릉부시장, 박희종 명지학원 자문위원, 박태근 고서찾기 운동본부 위원, 방동인 前 사학과 교수 등이 참석한다.
웹사이트: http://www.kd.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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