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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4 16:38
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가 국내에 들어와 영업하고 있는 외국은행 국내지점장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가진다.

시는 2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벨뷰룸에서 필립 레니엑스 외국은행협의회장(프랑스 BNP PARIBAS 은행 서울지점장) 등 46명을 대상으로 ‘주한 외국은행단 투자설명회’를 열고 인천시 투자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하게 된다.

이날 투자설명회는 지난 16일 전국은행협회 소속 8개 시중은행장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의 후속조치사항으로 주한외국은행단 (Foreign Bankers Group) 에서 인천의 투자에 대한 큰 관심이 고조되자 안상수 인천시장을 직접 초청하여 투자설명회와 인천의 개발전략에 대해 설명을 듣는 자리로 마련된다.

안상수 인천시장은 이날 설명회에서 “인천의 경제자유구역은 세계적인 국제공항, 국제항만을 보유한 입지적 요인과 중국 그리고 북한 교류의 거점도시로서 인천을 국제물류, 국제비지니스, R&D, IT, BT 등 첨단산업을 육성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시장은 “오는 2008년까지 제2연육교, 공항 활주로 등을 건설할 계획이고. 인천 강화에서 개성 고도리 1.4㎞ 떨어진 지리적 인접성을 갖춘 개성공단과의 연계발전계획을 추진중에 있다.”고 강조하면서 “이달 30일 평양을 직접 방문하여 북한 고위 당국자와 협의를 통해 인천이 남북 교류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안시장은 특히 “세계 투자가들이 중국에 대해 위험부담을 느끼고 있어 중국과 가까운 인천이 중요 거점지로 부상하고 있다.”며 인천에 투자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반드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겠다“ 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이번행사를 계기로 국내은행장 뿐만 아니라 외국은행장들을 인천으로 직접 초청해 현장을 직접 둘러보게 하고 관광튜어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