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H몰, 봄맞이 상품 하루 동안만 최대 50% 할인 판매
<봄맞이 침구 쇼핑찬스>에서는 봄맞이 집단장을 위해 장만하기 좋은 침구 세트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바자르 프릴소담 매트커버세트(퀸사이즈)는 38만 2900원에서 58% 할인한 15만 9000원에 판매한다. 순면 광목침구라 흡수성과 보온성이 뛰어나고 핸드메이드 꽃 무늬를 넣어 화사함을 연출할 수 있다. 예단명가 개량한실 이불요세트(퀸사이즈)는 50세트 한정판매한다. 정상가보다 15% 이상 할인된 54만 9000원에 판매하며 구매 시 호주산 양모이불을 사은품으로 증정해 어느때보다 실속있게 장만할 수 있다.
<하나퍼니쳐 붙박이장 단 하루특가전>에서는 하나퍼니쳐의 드레스룸 붙박이장(10cm)을 평소보다 25% 저렴한 1만 4000원에 판매한다. 120cm(16만 8000원)부터 시공 가능하며 설치 공간의 크기에 따라 붙박이장 크기를 선택해 구매하면 된다. 이날 결제 고객에게는 선반 3개와 옷걸이 50종도 추가로 증정한다.
<루이까또즈 사은품 이벤트>에서는 이날 루이까또즈 패션잡화를 구입한 고객 중 선착순 200명에게 크라제버거 1만원 상품권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봄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지갑, 머니클립 등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이밖에도
한편 현대H몰은 이날 구매를 사전 예약한 고객에게 적립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벌인다. 2월 21일(월)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슈퍼원데이를 사전 예약한 뒤 22일(화) 행사 당일 현대H몰 상품을 2건 이상 구매하고 누적 결제액이 1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 적립금 5천원을 증정한다.
현대H몰 박종선 e마케팅팀장은 “실내 인테리어나 패션 소품 등으로 봄을 준비하려는 고객 들을 위해 가구, 주방, 패션 상품들을 하루 동안 특가에 판매하는 행사를 마련했다”며 “평소 눈여겨본 상품을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hma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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