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고용노동부(장관 박재완)는 (주)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김진현 현장라인 안전지역장(53세)을 ‘산재예방 달인’ 2월 수상자로 선정했다.

김진현 안전지역장은 중졸 출신으로 ‘86년 삼성중공업에 용접공으로 입사하였으며, ’93년부터 현장라인 안전지역장으로서 남다른 열정과 소신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재해예방 기법을 도입함으로써 재해감소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재예방 달인으로 선정되었다.

그는 관리직이 전담하던 안전관리 업무에 삼성중공업 최초로 현장 출신으로서 재해예방에 적극적인 역할 수행했다.

주요 실적

- 작업공정을 근본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위험요인을 근원적으로 제거
- ‘곡 블록 지지 기둥 설치 장비’ 등 안전 치공구 18종 개발
- 51 BAY Robot 16대, 형강공장 절단 로봇, 2000톤 프레스 등에 대해 위험성 평가, 맞춤식 체크리스트 비치
- 안전체험 교육관 설치 및 중대재해 유발 위험장비에 대한 사내 자격제도 도입
- 협력업체 근로자 등 신규 투입 근로자가 주당 평균 150여명에 이르고 있는 바 이들이 실질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체험 교육관 설치, 재해 감소에 기여
- 리모콘 크레인 운전(유자격자 4,000여명), 도크 마스터(600여명), 곤도라 외 다수장비에 대해 사내자격제도 도입·시행
- 안전작업 미준수, 불안전한 상태 방치 등 작업자의 개인별 안전 위반 데이터를 수치화 하는 5대 위반 스티커 제도 도입, 현재 확대중

고용부는 2.21(월) 14:00 고용노동부 소회의실에서 산재예방 달인 인증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11년 처음 도입된 ‘산재예방 달인’은 기업, 재해예방단체 등 각계의 안전보건업무에 종사하는 자 중 적극적인 노력으로 산재 예방에 지대한 공로를 한 사람을 매월 선정, 시상하는 제도이다.

‘산재예방 달인’ 대상자 추천은 연중 수시로 받고 있으며 지방고용노동관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지역본부 및 지도원에 구비서류를 갖추어 제출하면 된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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