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3월에도 국립극장, 예술의전당, 국립국악원, 연극열전 등 문화예술기관과 함께 국악, 클래식 등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고품격 공연을 여성행복객석을 통해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서울시 여성이 행복한 도시 홈페이지(http://women.seoul.go.kr)를 통하여 3월1일까지 참여 신청이 가능하며 프로그램별로 객석수에 따라 선착순 마감된다. 참여대상은 서울시 거주 주부 등 여성으로 동반가족 1인까지 할인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3월의 여성행복객석 프로그램은 이번달 처음 참여하는 국립국악원 ‘다담’을 비롯하여 국립극장 ‘정오의 음악회’, ‘정오의 판소리’,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 ‘토요콘서트’ 등 주부들이 관람하기 편한 여유로운 시간대인 오전11시에 공연되는 작품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국립국악원의 차와 이야기가 있는 국악콘서트 ‘다담(茶談)’은 가수 유열의 사회로 진행되는 국악기 소개, 명사와 이야기, 국악 배우기 및 국악 듣기 등 주부 대상의 ‘감상+이야기+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3월에는 ‘봄을 여는 장인(匠人)’을 주제로 음악과 이야기가 펼쳐진다.

가야금 명인 황병기의 해설과 함께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국악 브런치 콘서트 ‘정오의 음악회’는 어부사시사를 편곡한 관현악곡, 애모로 유명한 가수 김수희의 특별무대 등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최초 판소리 브런치 콘서트인 국립극장 ‘정오의 판소리’도 알찬 프로그램으로 함께 한다. 창극과 판소리로 만날 수 있는 춘향가를 비롯하여 새타령, 진도아리랑 등을 배우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예술의 전당의 대표적 클래식 공연 브런치 콘서트 ‘11시 콘서트’와 ‘토요콘서트’도 여성행복객석을 통해 3월에도 계속 만날 수 있다.

한국공연예술센터(HANPAC)의 ‘걸작 공연 시리즈’로 선정될 정도로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 연극열전의 ‘민들레 바람되어’도 여성행복객석을 통해서 만날 수 있다.

30∼50대 부부관객들이 객석의 70%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중장년층이 사랑하는 연극’으로 주목을 받아온 ‘민들레 바람되어’는 정보석, 조재현, 이광기 등 유명 배우들이 트리플 캐스팅으로 남편역을 맡아 평범한 남자의 일생을 통한 삶과 사랑, 그리고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이 시대 부부들이 공감할 이야기로 풀어내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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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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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정책담당관 김태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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