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총장 김진규)는 22일 10시 30분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2011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한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학위 88명, 석사학위 760명, 학사학위 3,825명 등 총 4,673명이 학위를 받는다.

학위수여식에서는 상경대학 경상학부 경제학 전공 김보라씨가 이사장상을 수상하며 본부대학 특성화학부 생명공학전공 박민정씨와 사회과학대학 사회과학부 행정학전공 김윤아씨 등 총 16명이 총장상의 영예를 안는다. 또 문과대학 국어국문학과 김지혜씨가 평점 4.5만점에 4.48점(100점 만점 기준 성적평균 99점)으로 졸업생 중 최고 성적을 기록하여 문과대학장상을 받는다. 김 씨는 4년 159학점을 취득했으며 8학기 동안 2개 과목 A학점을 제외하고 58개 모든 수강 과목에서 A+학점을 받았다. 김 씨는 올해 건국대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석사과정(고전문학 전공)에 진학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지난 2009년과 2010년에 각각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평정했던 여자프로골프 간판스타 서희경과 이보미(자연과학대학 골프지도전공) 선수가 각각 학사 학위와 함께 ‘총장 특별상’을 받는다. 서희경은 2009년 KLPGA 투어 대상, 상금왕, 최저타수상, 다승왕 등 4관왕에 올랐고 이보미도 지난해 4관왕에 올랐다. 프로골프 활동을 하면서도 학업을 계속해왔던 서희경과 이보미는 대학에 다니는 동안 모범적인 선수생활과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우승하고 다양한 사회봉사와 기부 활동에 참가해 학교 명예를 높인 공로로 특별상을 받게 됐다. 두 선수는 올해 새로운 도전에 나서 서희경은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진출해 미국 무대 정복을 노리며, 이보미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 진출한다.

건국대학교는 1946년 5월 15일 개교하여 1952년도에 제1회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지금까지 60회에 걸쳐 학사 14만 337명, 석사 2만7,171명, 박사 2,886명, 명예박사 108명, 전문부 294명, 여자초급대학 1,358명, 지역사회초급대학 1,527명 등 총 17만3,681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으며, 이들은 사회에 진출해 건국대의 교시인 성(誠), 신(信), 의(義)를 몸소 실천하면서 국가와 인류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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