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시티 쇼핑몰 기공식 거행
특히 굿모닝시티 사건은 집권 여당의 대표였던 정대철 전 민주당 대표를 비롯하여 국무총리실 비서실장, 검찰, 경찰 등 권력층의 수 많은 인사들이 뇌물 및 정치후원금을 수수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우리사회의 고질적인 부패와 비리의 실체를 드러낸 대표적인 사건으로 국민들의 관심을 집중 시켰고 고위층인사를 비롯해 불법행위를 저지른 약50여명이 기소되어 법의 심판을 받기도 하였음.
굿모닝시티 사태가 발발하자 굿모닝시티 쇼핑몰을 분양받은 수분양 자들은 사태발발 10일후인 2003년 6월 28일 굿모닝시티계약자협의회를 결성하고 계약자중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사무국장으로 일하던 조양상 계약자를 회장으로 선출한 후 사태수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였음.
계약자협의회는 구속된 윤창열 전 대표에게 사업정상화에 필요한 사업권 양도를 요구했으나 윤창열 대표가 이를 거부하자 2003년 9월 26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파산부에 회사정리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하였고 법원은 이를 받아들여 2003년 9월 30일 (주)굿모닝시티에 대하여 재산보전처분 결정과 보전관리인으로 김진한 변호사를 파견하였음.
이로서 윤창열 전대표와 전임원에 대한 모든 권리와 자격이 정지되었으며 윤창열 전 대표는 현재 징역10년형이 확정되어 구속 수감 중이고 불법행위를 저지른 여러 전직 임직원도 불법행위에 대해 처벌을 받았음.
서울중앙지방법원 파산 4부는 2003년 10월 22일부로 (주)굿모닝 시티에 대하여 회사정리절차개시결정을 내리고 길순홍 관리인을 파견하여 법정관리를 통한 회사갱생을 추진하도록 하며, 수분양자들에게 사업초기자금 1,700억원 조성과 쇼핑몰 건축부지 매입완료, 토지사기단 문제 해결 등의 법정관리 인가 조건을 제시한 후 계약자 협의회가 이러한 요건을 모두 완비하자 2004년 7월 30일 회사정리계획안(법정관리)을 인가하여 부도처리 되었던 (주)굿모닝시티를 회생시켰음.
이 과정에서 계약자협의회는 수분양자로 하여금 법정관리 인가를 득하지 못한 불투명한 상황에서도 쇼핑몰 건축의 정상화에 필요한 사업초기자금 1,700억원과 2차중도금 등 약 2,000억원에 이르는 분양대금을 전체 수분양자 98%이상 납입도록 하였고, 가정경제의 파탄으로 더 이상 분양대금을 납입할 수 없는 어려운 수분양자들의 분양권 102억원 이상을 공동매수 해 주었으며, 정리채권자들의 채권도 2/3이상 인수기금을 조성하여 매입하기도 하였음.
또한 수분양자들은 윤창열 전 대표가 불법집행한 분양대금의 환수를 위해 노력하여 뇌물 후원금 및 무상 증여된 분양권 등 약 800억원 상당을 반환받아 회사정상화의 토대를 마련하였음.
굿모닝시티 법정관리 인가는 부도 처리된 회사의 피해자(채권자)들 이 법정관리를 신청하여 인가를 득한 최초의 사례로 법조계 및 학계로부터 연구사례가 되고 있으며, 정리담보권자 및 정리채권자들의 채무를 회사정리계획안의 변제 일정보다도 앞당겨 변제하는 모범적인 법정관리 수행으로 향후 불특정 국민들이 피해를 당한 사회적인 사건을 해결 수습하는 제도로 회사정리제도가 활용될 수 있는 선례를 만들기도 하였음.
굿모닝시티 사건이 발발하자 계약자협의회는 상가 사기비리 분양 종식을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을 전개하여 국회 및 건설교통부로부터 [선시공 후분양]의 새로운 건축법이 2005년 4월 23일부터 시행 되도록 하여 법제도의 미비로 후진국에서나 있을 법한 대형 건축물 사기분양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였음.
또한 사업당사자의 궁박한 사정을 이용하여 부당이득을 취하고자 개발사업을 가로막는 알박기꾼들과 세입자의 명도거부로 사업방해에 부딪혀 굿모닝시티의 경우도 착공이 약 3개월 지연되었는데, 계약자협의회는 정리회사와 함께 이들에 대하여 법적으로 대응하여 명도 소송 및 명도단행가처분 소송에서 모두 승소하여 명도를 완료하였고 사업을 방해한 세입자들에 대하여 손해배상을 청구하고 피해자들의 궁박한 상황을 이용하여 부당한 이득을 챙긴 전 토지 소유주들에 대해서도 알박기 부당이득죄로 형사고발하여 사회정의를 바로 세우는 일에도 매진하고 있음.
굿모닝시티 쇼핑몰은 기공식 후 34개월 건축되어 2008년 봄에 완공 예정이며, 사업부지 2,362평, 지하 7층, 지상 16층에 연건평 2만 8,051평(92,732.13㎡)으로 총 5,200여 상가와 극장, 휘트니스, 사무시설이 입주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초대형 메머드 쇼핑몰로서, 시행사는 법정관리가 진행 중임으로 대한민국 법원의 지휘를 받는 관리인이 경영하므로 사업의 안전성이 확보 되었으며, 풍림산업(주)가 공개경쟁 입찰을 통하여 시공사로 선정되어 쇼핑몰을 건축하며, (주)정림건축이 공개경쟁 입찰 과정을 거쳐 감리업체로 선정되어 감리업무를 담당한다.
굿모닝시티를 완공하게 되면 1만 5천명에 달하는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여 고용을 창출하므로 국가적으로 심각한 현안인 청년실업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며, 연간 2조원이 넘는 매출로 침체된 나라경제 및 동대문 쇼핑관광 특구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지난 1년 11개월 동안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고 착공을 맞이하는 3,442명의 계약자와 1만 5천여 명의 계약자 가족들은 오는 5월 28일(토) 오후 2시부터 건설현장 사업부지에서 개최될 [굿모닝시티 쇼핑몰 기공식] 행사를 손꼽아 기다리며, 그 동안의 한과 설움을 풀어 버리고 서민들의 자긍심을 지켜냄은 물론 새로운 쇼핑몰 문화를 창달해갈 축제의 장으로, 성악가인 바리톤 김동규 교수, 국민가수 김수희, 계약자 자녀 가수인 신세대 가수 이안, 개그맨 김형곤, 사회자 이상룡씨 등을 초대하여 성대한 축하 음악회도 개최한다.
또한 계약자협의회는 그동안 숱한 고난과 역경을 감내하면서도 이웃 사랑 운동을 전개하여 백혈병소아암 어린이, 불우독거 노인, 사할린 영구귀국 동포, 수재민들에게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여 서로 돕고 나누는 이웃사랑운동을 펼쳐왔으며 금번 기공식 행사장에서도 계약ㅌ자들이 기증한 성품 1만 여점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이웃사랑 자선바자회를 개최하여 조성하는 성금으로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4명에게 2,000만원의 치료비 지원과 중구청 관내 불우이웃에게 성금 및 성품을 전달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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