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 세계 최초 살아 움직이는 패션 화보 공개

서울--(뉴스와이어)--패션 화보를 잡지 뿐 아니라, TV, 온라인, 그리고 모바일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패션 콘텐츠 OSMU(One Source Multi) 선도적 입지를 점하고 있는 세계적인 패션 매거진 엘르(www.elle.co.kr)가 이번에는 ‘살아 있는 패션 화보’를 통해 또 한번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엘르는 기존에 인쇄 매체로만 공개되던 최신 패션 화보를 HD 고감도 영상으로 제작, 온라인 및 TV,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생생한 영상 패션 화보를 공개해왔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로 매거진 발간과 동시에 살아있는 영상 화보를 볼 수 있게 된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이로써 인쇄 매체뿐 아니라 웹이나 TV, 모바일을 통해서도 엘르의 생생한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OSMU 기반을 마련하게 된 것.

엘르 3월호를 통해 최초로 시도된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패션 화보 총 8개를 전부 영상으로 제작해 각각의 화보컷에 삽입된 QR 코드를 통해 바로 영상 화보를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화보는 올 봄 가장 강력한 트렌드 중 하나인 ‘컬러’ 코드를 테마로 하고 있으며 ‘화이트, 블루, 오렌지, 베이지, 퍼플, 옐로, 네온 컬러’ 등 개성 있는 8개의 컬러 화보로 제작해 보는 재미를 훨씬 더했다.

이 8개의 영상은 모두 묶어 다가오는 3월 4일 밤 11시 엘르 엣티비(ELLE atTV, 패션잡지 엘르 TV 채널) 의 프로그램 ‘패션필름(FASHION FILM)’을 통해 스페셜로 방영될 예정이다. 패션필름은 ‘영상으로 만나는 화보’의 컨셉으로 제작되는 엘르 엣티비의 자체 프로그램으로, 엘르의 패션 화보를 HD 고감도 영상으로 제작, 감각적인 배경음악을 더한 생생한 화보 영상이다. ‘패션필름’은 엘르의 가장 대표적인 OSMU 활용 모델로 ‘살아있는 매거진’으로써 다른 패션 매거진과의 차별성과 경쟁력을 갖춘 강력한 컨텐츠로 꼽히고 있다.

현재 엘르(www.elle.co.kr)와 엘르 엣티비(www.elleattv.com) 홈페이지를 통해 8개의 패션필름 영상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영상을 추천한 시청자를 대상으로 ‘디올’ 뷰티 제품을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이 이벤트는 다음달 18일까지 계속된다.

한편, 엘르 3월호는 레노베이션 혁신호를 맞아 스페셜하게 LA, 뉴욕, 베이징, 서울에서 각 도시의 컨셉에 맞는 핫한 스타 화보를 진행했다. LA에서는 ‘21세기 리즈 테일러’ 여배우 카밀라 벨(Camilla Belle), 베이징에서는 프라다 패션쇼 뮤즈로 초청된 하지원의 모습을 독점으로 담았으며, 뉴욕에서는 훈남 이승기가 맨해튼을 배회하는 ‘까도남’으로 시크한 변신을, 서울에서는 JYJ 재중이 고독한 킬러로 분했다

엘르 엣진 개요
엘르 엣진(www.atzine.com)은 60여 년간 전세계 스타일을 이끈 엘르가 새롭게 선보인 ‘스타일 온라인 컬쳐 클럽’입니다. 엘르 엣진에서는 패션/뷰티 상품을 실제로 만지는 듯한 VR (가상현실) 쇼룸, 전문 에디터들이 만드는 콘텐츠, 트렌드세터들과 생생한 소통 등의 고품격 스타일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세계 45개국에 관련 비즈니스 모델 특허를 출원하고, 현재 입점된 21여 개의 명품 브랜드를 포함, 글로벌 브랜드 100여개가 입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는 엘르 엣진은 세계 패션 시장을 선도할 대한민국의 스타일리스타 양성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외부 교육과의 연계, 해외 경험 기회 제공 등을 통해 패션/뷰티 업계 분야의 젊은이들을 후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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