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재 함께 사면 싸져요…알라딘 공동구매 이벤트 실시

서울--(뉴스와이어)--인터넷 서점 알라딘은 대학 교재의 구매가 가장 활발한 봄 신학기를 맞아, 주머니가 가벼운 대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가격 할인 이벤트를 3월 2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학교재, 함께 사면 싸져요!’ 이벤트는 여러 명의 대학생들이 교재를 공동구매할 경우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로, 동일 도서를 여러 권 구매 시 2권째부터 1권당 500원씩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

예를 들어 한 사람이 동일한 도서 2권 구매시 500원 할인 쿠폰을, 3권 구매시 1,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 받을 수 있다. 구매 후에 대학교 주소로 배송 받는다면 대학교재 구매 금액의 2% 추가 할인을 더 받을 수 있다. 받는 주소의 우편 번호가 대학 소재 우편번호와 동일한 경우에 할인이 가능하다. 또한 이와 별도로 구매 금액별 특별 할인 쿠폰을 제공, 5만원 이상 구매시 3천원, 7만원 이상 구매시 5천원, 10만원 이상 구매시 7천원까지 추가로 할인 받을 수 있다.

알라딘은 또한 대학교재 5만원 이상 구매시 백인백, 모니터 메모보드, 독서대, 신라면, 데니쉬 쿠키 등 12종의 경품 중 1종을 고객이 선택하여 받을 수 있는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또한 알라딘 대학교재 이벤트를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으로 알린 후 댓글로 주소를 남겨주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는 1천원 적립금도 지급하고 있다.

여기에 알라딘 하나 SK카드를 이용한다면 결제 금액의 7% 추가 할인에 5% 추가 적립금 역시 지급 받을 수 있다. 대학생이라 신용카드 발급이 어렵다면 추가 할인이 가능한 체크카드를 이용해 보자. 외환 윙고 체크카드를 이용하는 학생들은 결제 금액의 10% 할인을 최대 5천원 한도 내에서 월 2회까지 제공 받을 수 있으며, 농협 채움 체크카드 역시 10% 할인이 최대 1천 5백원 한도 내에서 월 5회까지 가능하다.

한편 알라딘은 서울 지역 2시 당일 배송, 수도권 지역 12시 당일배송, 제주/부산/대전/대구/광주/울산 지역 10시 당일 배송을 실시, 수업에 급한 교재라도 오전에 주문하면 오후에 받을 수 있는 빠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해, 전국 각지의 대학생들이 교재 구매를 더욱 편리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알라딘 개요
‘알라딘’이 소원을 빌면 램프에서 요정이 나와 꿈을 이루어 줍니다.
‘알라딘’이라는 브랜드에는 고객의 꿈을 이루어드리고자 하는 기업정신이 담겨 있습니다.

알라딘은 수 없이 많은 새로운 서비스를 전자상거래에 도입하였으며 우리가 도입하면 그것이 곧 업계의 표준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알라딘은 혁신을 거듭하며 우리나라 전자상거래의 역사를 새롭게 써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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