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는 산업단지가 노후됨에 따라 이로 인한 경쟁력 약화와 기반시설 부족 등으로 기업경쟁력 제고를 위한 구조고도화 사업추진이 필요하여, 4개 산업단지에 대한 구조고도화 계획수립 용역을 지난 2월 9일 인천발전연구원(원장 김민배)과 용역계약을 체결·착수하고, 추진방향 설정에 앞서 관련 전문가·기업·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기본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25일(금)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발표 및 토론자, 공무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성공적인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토론회’를 개최한다.

현재 인천광역시 관내 일반산업단지는 지정 또는 조성 후 최고 40년 이상 경과되어 노후화와 기반시설 부족 등으로 입주기업의 경영환경이 크게 약화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경제수도 인천’을 추진해야 하는 인천광역시로서는, 지역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산업단지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으며, 특히 구조고도화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를 지역경제 지속성장의 거점으로 육성하여야 한다.

이에 일반산업단지의 기반·지원시설의 개선 및 확충 등을 비롯해입주기업의 역량강화 등에 필요한 구조고도화 추진방향을 논의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기본계획에 반영하고자 본 토론회를 마련하였다.

주제발표시간에는 지식경제부, 산업연구원, 인천상공회의소 등의 관련 전문가 3명이 QWL(Quality of working Life, 근로생활의 질) 밸리 추진현황 및 계획, 산업단지 구조고도화의 세부추진 방안, 인천지역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방향 등에 대하여 각각 발표하고, 토론에는 시의원, 대학교수, 산업단지공단 본부장 및 관리공단 이사장, 인천광역시 경제수도추진본부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하고, 방청객 토론 및 질의응답 후 토론회를 마칠 예정이다.

본 토론회를 통하여 기업 혁신역량과 입지경쟁력 강화, 토지이용의 효율성 제고 등 다양한 측면에서 인천지역 일반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추진방향을 모색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으며, 본 토론회를 통하여 집약된 의견을 토대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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