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CGV, 초자연 미스터리 스릴러물 ‘미러클’ 방영
케이블TV 영화채널 “Home CGV”가 새롭게 선보이는 초자연 미스터리 스릴러물 『미러클』이 5월 30일(월)부터 매주 월,화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영된다. (재방:매주 수,목 오전 9시, 60분*13회 에피소드) 『미러클』은 종교적 기적을 연구하다가 자신도 기적을 체험한 두 초자연현상 조사관과 경찰관 출신의 여자, 총 3명이 한 팀을 이뤄, 현대의 초자연현상을 찾아 다니며 그 원인을 분석하고, 앞으로 있을 거대한 사건을 찾아간다는 내용의 시리즈이다.
『미러클』은 2003년 미국의 ABC를 통해 첫방영 되어 넓은 층의 열혈 마니아를 양산해내며 방영된지 얼마 되지 않아 동시간대 시청률 2위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다. 또한 영국의 Living TV (리빙TV), 캐나다의 Vision TV(비전TV), 호주의 Channel 7(채널 7) 등을 통해 방송되어 세계 각지에서 충성도 높은 팬들의 사랑을 얻고 있다.
기적과 같은 현대의 초자연현상을 연구하는 ‘폴 칼란’은 진정한 기적을 체험하지 못하고 혼란스러워 하다가 잠시 일을 쉬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교통사고를 당하고, 사람을 치유하는 초능력을 지닌 ‘토미 퍼거슨’이라는 어린 소년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한다. ‘토미’는 남에게 기적을 행하는 대신 자신은 점점 쇠약해져 갔고 결국 ‘폴’을 살린 후 숨을 거둔다. 제2의 삶을 얻은 ‘폴’은 자신의 피로 써진 “God Is Now Here(신은 여기 있다)”이라는 사인을 발견하고, 이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하지만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거절당한다.
‘폴’은 자신에게 일어난 초자연적인 현상을 밝혀내던 중 전직 하버드 교수이자 현대의 초자연적 현상을 연구하는 ‘알바 킬’과 전직 경찰관 ‘에블린 산토스’를 만나게 된다. 자신들이 거대한 비밀의 열쇠를 찾을 수 있다고 의기투합한 세 사람은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기이한 현상들을 찾으러 다니고, 결국 이 현상들이 끔찍하고 거대한 사건의 암시임을 깨닫게 된다.
‘폴 칼란’ 역은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스크림>, <칠 팩터> 등에 출연해 낯익은 미남배우 ‘스킷 울리히’가 맡았다. ‘알바 킬’ 역의 ‘앵거스 맥페이든’은 <브레이브 하트>, <이퀼리브리엄>으로, ‘에블린 산토스’ 역의 ‘마리사 라미레즈’는 <욕망의 세월>, <로스웰> 등에 출연해 친숙한 배우들이다.
▶ 에피소드 소개
* 에피소드 1 <퍼거슨 신드롬> - 5월 30일(월) 저녁 8시 50분 방영
기적을 찾는 일을 하는 ‘폴 칼란’은 진정한 기적을 체험하지 못하고 혼란스러워 하며 잠시 일을 그만두려 한다. 어릴 때부터 아버지처럼 키워주신 ‘칼레로’ 신부는 ‘폴’에게 전화를 걸어 ‘토미 퍼거슨’이라는 소년을 찾아가라고 한다. ‘토미’는 사람들의 병을 치유하는 능력을 갖고 있지만 남들을 치유하면 할수록 자신의 병세는 더욱 짙어지고, 교통사고를 당한 ‘폴’을 치유해주고 죽는다. ‘폴’은 이에 대한 보고서를 올리지만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거절당하자 일을 그만두겠다고 한다. 그런 ‘폴’에게 ‘콰에리토 신도회’의 ‘알바 킬’이란 자가 찾아온다.
* 에피소드 2 <유령 소동> - 5월 31일(화) 저녁 8시 50분 방영
‘폴’과 ‘킬’은 유령이 나타난다는 부동산 사무실을 찾아간다. 다른 직원들은 모두 유령이 나타난다고 말하지만, 사장인 ‘래리’만 유령은 없다고 대답한다. ‘폴’은 사무실 직원 ‘타냐’에게서 사장의 아들 ‘케빈’이 죽었다는 얘기를 전해 듣고, ‘케빈’의 엄마 ‘메간’을 찾아간다. ‘메간’은 ‘케빈’이 갑자기 죽은 후 자신은 무척 힘들어했지만 남편 ‘래리’는 바로 출근을 했다며 서운했던 심정을 토로한다. 한편, ‘폴’은 ‘래리’가 ‘케빈’이 돌아왔다고 생각하며 행복해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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