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규모 디스플레이 전시회 ‘CODE&CTVF’, 5월 개최
CODE&CTVF 2011은 ‘디스플레이’를 핵심 테마로 하여 ‘최고의 디스플레이, 아름다운 미래’라는 주제로 평면TV, FPD, 터치패널, LED 디스플레이, 반도체 등 관련된 산업의 최신 기술과 제품들이 집중적으로 전시된다. 전시회장 규모는 약 1만m2에 달하며 삼성, LG, AUO, TCL, 화성 광전, ULVAC, 창홍, 콘카, 스카이워스, 장성, 카이홍, 티안마 등 세계 약 118개 글로벌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디스플레이 시장 조사 기관 디스플레이뱅크(대표이사 권상세, www.displaybank.com)는 CODE&CTVF 2011 행사의 일환으로 디스플레이 산업 컨퍼런스를 주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한국의 주요 디스플레이 업체에서 8명의 연사가 참여하여 TV, LCD패널, 부품/소재/장비, 터치, LED, OLED, 3D, 스마트북 등 디스플레이 산업 이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CODE&CTVF 2011에서는 “2011 중국 평면TV, 전자제품 무역전”, “국제 평면 디스플레이 기술/제품전”, “2011 국제 터치 디스플레이 기술/제품전”, “중국 LED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조명전”, “2011 세계 평면 패널 디스플레이 산업 CEO 포럼”, “ 2011한·중 평면 패널 디스플레이 산업 포럼” 등 50여개의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IHS 개요
IHS (NYSE: IHS)는 1959년 설립된 이래, 주요 산업에 대한 정보 조사 및 시장 분석을 제공해 온 글로벌 정보 기업이다. 본사는 미국 콜로라도주에 있으며 전 세계 31개 국가에서 50여 가지 언어를 구사하는 8,000명 이상의 직원이 있다. 특히 오늘날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로 대두되고 있는 에너지, 경제,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가능성, 공급 사슬 관리 분야에 대한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를 제공한다.
웹사이트: http://ih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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