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나 지난주 상승세로 단기급락에 따른 가격메리트가 어느 정도 해소된 상황이라 추가적인 상승을 위한 모멘텀이 뒷받침 되지 않을 경우 지난주 상승은 기술적 반등으로 규정될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런데 최근의 지수 상승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가격메리트가 남아있는 종목군들에 대해서는 여전히 가격논리로 접근하는 것이 무방해 보인다. 특히 기관과 외국인이 꾸준히 지분을 늘린 기업들의 경우 우수한 펀더멘털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 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
더욱이 종합주가지수가 5일선과 20일 이동평균선의 골든 크로스발생후 5일선이 견조하게 지켜지고 있는 상횡임을 고려할 때 해당 종목군중 5일과 20일선의 골든크로스가 발생한 종목군들은 그나마 주가복원력이 상대적으로 크고 그 속도도 빠를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올들어 기관과 외국인이 비중을 늘린 종목들을 살펴보면 향후 실적 호전이 기대되는 종목들로 보인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종목군들의 주가하락은 단기적인 성과보다는 중장기적인 성격의 포트폴리오 수익률을 중시하는 기관과 외국인의 입장에서는 더할 나위 없는 매수의 기회였다.
따라서 향후 실적 호전을 기대한 선취매적 성격의 투자를 고려한다면 가격메리트가 아직 남아있는 기관과 외국인 순매수 종목에 대한 꾸준한 접근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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