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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5 09:23
울산--(뉴스와이어)--울산 오토밸리 조성사업의 하나인 울산모듈화단지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울산시는 25일 2시 상황실에서 경제통상국장, 용역업체 관계자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구 효문 연암동 일원 84만940㎡ 부지에 조성계획인 ‘울산모듈화단지 조성사업 기본설계 완료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3월23일 중간 보고시 기술관련 부서장들이 제시한 산업단지 주 간선도로의 차로계획, 남측의 주 진출입로, 국도31호선 진출입로, 효문공단과 연결도로 설치계획, 사토량 축소, 단지경사 완화 등 기반시설 전반에 대하여 재검토 사항을 보고하고 이에 대한 자문을 구한 뒤 이를 실시설계에 반영한다.

시는 오는 8월말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2006년 실시계획 승인 후 사업 착공에 들어가 2007년말 산업단지 조성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울산모듈화단지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모듈업체와 전문메이커의 유기적 연계체제 구축으로 세계적 수준의 자동차부품 전문단지로 자동차부품의 조달의 범세계화 추세에 부응하여 우리나라 자동차부품산업 세계화의 전진기지 역할 수행이 기대된다.

한편 울산모듈화단지 토지이용계획을 보면 산업시설용지 45만60㎡, 지원시설용지 4만5천80㎡, 공공시설용지(공원, 도로등) 34만5천800㎡ 등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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