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24일 국제유가는 미 엑손모빌(ExxonMobil)사의 정제시설에서의 가동차질 소식으로 석유제품 가격이 상승하면서 동반 상승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51/bbl 상승한 $49.67/bbl, IPE의 Brent 선물유가는 $0.45/bbl 상승한 $48.82/bbl에 거래 종료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 매도청산을 위한 매수세(Short-cover) 유입 영향으로 전일대비 $0.34/bbl 상승한 $45.24/bbl 선에서 거래 형성

이날 국제유가는 엑손모빌사의 텍사스 주 소재 정제시설에서의 가동 차질 소식으로 휘발유 가격이 상승하면서 동반 상승

미 엑손모빌사가 운영 중인 텍사스 주 Baytown 소재 정제시설(55.7만 b/d)에서 경미한 가동차질 소식이 전해졌으나, 회사측은 가동 차질 규모 등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고 있음

이러한 가운데 NYMEX시장의 휘발유 선물유가는 2%(2.82¢) 상승한 $1.4267/갤론(380.82원/리터)으로 거래종료

미 자동차협회(AAA)는 이번 주말 미 현충일(Memorial Day, 5.30일) 연휴에 지난해 대비 2.2% 증가한 3,700여만 명이 여행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중 3,100여만 명이 자동차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발표

미 에너지안보분석사(ESAI)의 Rick Mueller 분석가는 이번 주말에는 휘발유 수요 증가로 휘발유 재고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

한편, 알제리 Chakib Khelil 에너지광물장관은 현재 유가가 적정수준으로 소비국 경제에 악영향이 없을 것으로 본다고 언급

Khelil 장관은 하반기에는 수요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지만 현재 OPEC 회원국들은 최대 산유량을 보이고 있고 추가 생산도 고려하고 있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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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호준 [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