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트 산업의 생명선을 연장하는 테스토 열화상 카메라
- 세상을 새롭게 보는 첨단 측정력 testo 876 및 testo 882
테스토 열화상 카메라로 대규모의 복잡한 플랜트 설비의 정밀점검을 편리하고 정확하게 할 수 있다.
testo 876은 0.08℃ 미만의 정밀한 열 분해능으로 작은 온도 차이까지도 뚜렷한 이미지로 제공하며, 측정 결과를 현장에서 즉시 살펴보는 액정화면은 접거나 펴고 자유롭게 회전이 가능하여 어느 위치에서도 편리하게 볼 수 있다. 32도의 넓은 각도의 렌즈로 시설 전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찍을 수 있고, 망원렌즈는 측정대상을 다양한 각도의 사이즈와 거리 등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장소에 지장을 받지 않고 원하는 지점의 열화상 이미지를 확보할 수 있다. 또 내장되어 있는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한 실영상 이미지를 열화상 이미지와 함께 저장 및 보관할 수 있어 측정 결과를 분석할 때 더욱 편리하다.
testo 882는 최고의 이미지 센서로 76,000개의 온도지점을 표시하여 사물을 더욱 분명하고 선명하게 인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제품이다. 32도나 되는 커다란 각도의 표준 렌즈와 0.06℃ 미만의 정밀한 열 분해능으로 작은 온도 차이도 뚜렷하게 큰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내장된 디지털 카메라를 이용해 열화상과 실영상 이미지를 함께 확인할 수 있고, 최적의 조명인 파워 LED는 어두운 지점을 촬영할 때에도 선명한 사진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등온선이 표시되는 색상 알람 기능은 문제 지점이나 중요 온도 지점을 정확하게 표시해 측정자의 편리함을 더욱 배가시킨다.
열배관, 가스배관 등 모든 파이프와 배관뿐만 아니라 유류저장탱크 등 플랜트 시설에서 발생하는 에너지의 상태를 정밀하게 측정하여 점검하여 누전의 원인이 되는 노후 부속품, 누수 지점 등 육안으로 쉽게 확인되지 않는 곳의 상태를 찾아낼 수 있다. 그리고 하나의 이미지로 만들어진 열화상과 실영상 측정 결과를 통해 손상의 정도와 정확한 위치, 노후 상태 등을 파악하고 이로서 언제 터질 지 모르는 여러 사고를 예방하고, 설비 보수에 소모되는 시간까지 절약할 수 있어 손실의 최소화에 따른 비용감소는 물론, 플랜트 시설의 수명까지도 연장할 수 있다.
테스토 코리아 관계자는 “건축물 에너지 효율성 진단에 널리 활용되고 있는 테스토 열화상 카메라는 화공, 배관, 발전, 조선, 정유 등 다양한 플랜트 분야의 정밀한 관리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며 “산업 시설을 철저하게 관리하는 것과 더불어 항상 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다는 점에서 첨단 기술력의 가치는 더욱 커진다”고 밝혔다.
한편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테스토 코리아는 국내 계측기업계에서 유일하게 제품 구입 후 2년간 무상 A/S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무상기간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보증한다.
테스토코리아 개요
테스토코리아는 독일 테스토(Testo SE & Co. KGaA)의 한국지사로 다양한 현장에 맞는 스마트한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00년 1월 1일 설립된 테스토코리아는 국내 다양한 산업 현장에 맞는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 휴대용 계측기 업체 가운데 최초로 국내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는 등 고객만족 실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es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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