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SEC 2005는 전 세계 40개국 900여개사가 참가한 보안기기 전문 전시회로 국내업체는 총 62개사가 참가하였으며, 경기도는 지에스피시스템즈, 아이캔택, 케이프로텍 등 중소·제조기업 10개사를 지원하였다.
경기도가 지원한 10개사의 주요 전시품목은 DVR, 카메라 및 센서, 홈네트워크 기기 등으로 경쟁국인 대만·중국보다 고급 기능과 다양한 부가기능을 장착한 제품으로 기술력과 품질이 우수하여 현지 바이어와 전시참가자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HDD 검색 분야에 특허기술을 출원 중인 A사는 이탈리아의 대형 바이어와 구체적인 상담이 진행되고 있어 좋은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현재 보안기기 시장은 IT기술의 발전과 접목으로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에서 디지털 방식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으며, 특히 DVR 관련 기술은 국내 기업이 선도하여 기술력과 품질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상태이다.
경기도는 저가의 제품으로 세계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대만과 중국을 견제하고 급성장하는 보안시장에서 한국제품의 우위를 유지하기 위하여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도내 보안업체의 전시회 참가를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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