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투자유치단의 이번 일본방문은 경기도의 투자환경과 지원제도 등을 중점 홍보하여 한국진출을 희망하는 일본기업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투자설명회에 중점을 두었으며, 특히 일본 기업들은 최근에 논란이 있었던 수도권의 외국 첨단대기업의 입지허용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졌다.
한편, 이번 투자설명회는 일본 금융계 2위 주자인 다이와 증권사와 공동으로 개최하였고 삼성, 현대, LG 등 민간기업에서도 참석하여 일본의 LCD, 반도체, 자동차 부품업계에 큰 관심을 끌었다.
이에 앞서 25일 오전에는 동경에 위치한 다카타사를 방문하여 다카타 시게히사(高田 重久) 전무와 금년 하반기 중으로 1천500만 달러를 투자하여 장안(1)산업단지내에 7천500평 규모의 자동차 시크벨트 생산 공장을 설립하기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이번에 투자협약을 체결한 다카타사는 자동차용 시트벨트, 에어백 등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시트벨트의 경우 세계시장 26.6%, 에어백의 경우 19.8%를 차지하고, 미국 등 31개 국가에 현지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다국적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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