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2011년 새 봄을 맞이하여 지난 겨울 구제역방역, 폭설 등으로 더렵혀진 생활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하고, 하천·공터·산간계곡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하여 3월1일부터 3월15일까지 15일간 도 전역에 걸쳐 국토 대청소 및 자연정화활동(클린-강원만들기)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금년 봄맞이 국토 대청소는 구제역 방역 및 제설작업 등으로 가로변에 침적된 염화칼슘, 모래, 약품찌꺼기 등을 정비하는 한편, 동해안 지역에서는 폭설로 적체된 생활쓰레기를 일제히 수거처리하여 도민과 강원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청결하고 상큼한 새 봄을 맞이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강원도는 ‘국토 대청소운동’ 기간 동안 시군과 함께 환경운동 시민단체 및 강원환경감시대, 각급기관·단체, 지역주민, 군부대, 공무원 등 참여하여 도시가로, 공원, 주택가 등 겨울철에 지저분해진 생활환경을 말끔히 청소하고, 안내판·화장실 등 더렵혀진 시설물 세척 및 광고물 정비를 병행하는 등 ‘클린 - 강원만들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여 도민 모두가 활기찬 분위기에서 새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금년에 실시하는 새봄맞이 국토 대청소는 구제역 방역활동에 사용된 시설물과 생석회 등 약품 잔재물을 재정비·시설하고, 폭설로 적체된 농어촌 쓰레기 및 도로변에 뿌려진 제설제를 말끔히 청소하여 봄철 비산먼지 피해를 예방하는 한편, 하수관·우수관을 통하여 염화칼슘·모래 등이 하천으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여 수질오염을 방지한다.

국토 대청소 기간중에는 강원환경감시대를 투입하여 해빙기 하천·호소 등 얼음낚시터에 버려진 폐기물을 집중수거하고 환경단체, 군부대,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자연정화활동을 전개하여 산간계곡, 하천변, 도로변, 해안가 등 보이지 않는 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처리 한다.

시군별로 ‘시·군민 대청소의 날’을 지정하여 모든 주민이 함께 참여하여 생활주변 환경을 정비·청소할 수 있도록 하고, 청소실태를 확인·점검하여 미흡한 점을 즉시 보완하며,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반을 편성하여 대형폐기물 및 건설폐기물 상습 투기지역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

도 관계자는 2011년 봄맞이 ‘국토 대청소 운동’은 도민이 주체가 되어 적극참여 함으로서 지난겨울 추위와 폭설, 구제역 등으로 다소 침체된 분위기를 일신하여 밝고 활기찬 지역을 만드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깨끗하고 청결한 강원도를 가꾸어 전국 최고의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한국 관광의 일번지로서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새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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