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은 물리해양학적 특성이 ‘어떻게, 얼마나 관련되어 있고, 어떻게 진행될 것이며, 필요한 대응책이 무엇인가’를 논의 할 예정으로 학계, 수·해양 관련 연구기관에서 연구 및 실무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이번 워크숍의 첫째날에는 기후변화와 관련하여 최근 우리나라 겨울철 기후와 시베리아 고기압 및 극 진동과의 관계 등 한반도 주변해역의 해양과 기상 변화의 현황을 논의하고 향후 북서태평양 지역 국제협력 방안을 토의한다.
특히, 인접한 일본과의 공동연구가 무엇보다 중요함에 따라 한·일 공동 해양학회 개최 등 양국 전문가들의 교류를 정례화 하고 후속세대 양성을 적극 활성화하는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둘째 날은 대규모의 해양기상 현상인 엘리뇨와 인도양, 인도네시아 해류(ITF)가 북서태평양과 동해의 해수 순환에 미치는 영향 등 이러한 해양현상들이 우리나라 주변해역의 기후변화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 가와 이에 대한 대응을 위하여 어떠한 공동연구와 협력이 필요한 가 등 우리나라 물리해양학 연구조사 분야의 대응 수준에 대한 전반적인 동향을 재조명한다.
동해수산연구소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동해의 기후변화 대응 및 예측을 위하여, 국내 물리해양학 연구 분야의 공동 협력 방안이 마련되어 전 지구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하고, 향후 동해의 아열대화에 대응함으로서 수산해양 산업이 더욱 더 전략적으로 전개될 수 있도록 국립수산과학원이 국가차원의 관련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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