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결핵 조기발견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생활자 등 취약계층과 학생을 대상으로 2월부터 11월까지 시·군별 순회 X-선 이동검진을 실시한다.

결핵환자 조기발견을 위한 우선 검진대상은 과거 결핵환자가 발생하였던 지역과 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 생활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으로 검진하고, 또한 X-선 검진을 원하는 주민들도 보건소에 문의하면 검진을 받을 수가 있다.

뿐만 아니라 젊은층의 결핵발생률을 줄이기 위해 교육청과 협조해서 중·고등학생 80천명에 대해서도 이동검진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BCG 접종 후 면역력이 저하되는 시기인 중학교 3학년 15,000명과 무리한 입시교육과 운동부족에 의한 체력저하가 우려되는 고등학교 2~3학년 65,000명이 검진대상이다.

경북도 최관섭 보건복지여성국장은 “노인층보다 젊은층이 결핵을 전염시킬 가능성이 높아 10대 결핵환자 발생률을 줄이기 위해 경상북도 시책사업으로 추진중인 ‘중학생 결핵검진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결핵은 완치 가능한 감염병이나 국민 의식부족과 관리소홀로 매년 결핵환자 발생은 악순환 반복되고 있어 환자 조기발견을 위한 이동검진과 환자발견 후 완치를 위한 지속적 사업 발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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