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앤모델, 갤럭시탭 시작으로 태블릿PC 잡지 서비스 본격화

서울--(뉴스와이어)--지난 2007년 창간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자동차, 남성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카앤모델(www.carnmodel.com)이 갤럭시탭,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PC 서비스를 시작했다.

인터넷 웹진을 기반으로 시작한 카앤모델은 2011년 2월호부터 갤럭시탭의 전자책 기본 어플리케이션인 리더스허브내 텍스토어를 통해 서비스를 시작하며, 인터넷 외의 휴대기기의 전자잡지 시장으로 그 영역을 넓혀가기 시작했다. 이외에 국내 최대의 전자잡지 사이트인 모아진, 북큐브 등을 통해 다양한 휴대기기 플랫폼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전자잡지 시장은 갤럭시탭과 아이패드가 국내에서 본격 출시 된 이후 다시 한번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상태이다. 태블릿PC의 휴대성과 간편성이 기존 종이책을 대체할 신매체로 대두되고 있기 때문. 카앤모델은 그 시작이 온라인 기반으로서 기존 종이잡지를 전자잡지형태로 단순 변환한 매체와는 다르게 온라인 기반에 최적화 되어 있어 기존 전자잡지의 단점으로 지적되었던 글자의 가독성 문제를 해결한 것이 큰 특징이다. 또한 기존 종이잡지 발간에 소요되는 인쇄비, 유통비 등을 절감할 수 있어 가격 역시 동종 잡지 대비 최저가 수준이다.

특히, 갤럭시탭의 리더스허브에서 서비스 되는 텍스토어(www.textore.co.kr)에서 첫 판매를 시작한지 1개월 만에 유가 전자잡지 중 판매1위(1. 25~2. 24 판매량 기준)를 기록하였고, 이를 기념하여 텍스토어에서 카앤모델 3월호를 구입하는 독자를 대상으로 람보르기니 다이캐스팅 모형을 추첨 증정하는 이벤트를 시행한다.

카앤모델은 현재 전자잡지 사이트를 통한 서비스 외에 단독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3월 중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에 있어 고객 접점을 확대, 전자잡지에 대해 최적화 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카앤모델: http://www.carnmodel.com

웹사이트: http://motor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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