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 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혁신연찬회 개최
이번 연찬회는 산·학·연·관의 관계자가 한 자리에 모여 농림부가 추진하고 있는 식품산업발전 종합대책 수립을 위한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아울러 최근 가공식품 수입증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가공 및 외식산업분야의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을 도출하여 국산 농산물의 지속적인 소비기반 구축과 침체된 가공업계의 경영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서 마련되었다.
연찬회는 기업가의 경영마인드 향상과 정책방향 구상을 위하여 “식품산업 현실진단과 활성화 방안”(삼성경제연구소 민승규 박사), “경영자로서의 이미지 관리”(삼성애버랜드서비스아카데미 이은혜) 특강에 이어 웅진식품 조운호 사장과 전통식품 제조업체인 농민농산 이흥수 사장의 성공사례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어서 참석자를 5개 전문분야별로 나누어 식품산업육성에 관한 세부주제에 대하여 분과별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 토론주제 : 산지 가공산업 육성방안, 외식산업 및 신선편이농식품산업 육성방안, 식품기술개발 육성방안, 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제도개선, 농식품 품질인증제도 실효성 제고방안 등
농림부는 여기서 논의된 일선 현장의 생동감 있는 토론 내용은 향후 수립할 중장기 계획인 “식품산업 종합대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이와 같은 연찬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산·학·연·관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상호정보의 공유 및 교환 등에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식품산업의 여건변화를 수시 진단하여 시대 변화에 맞는 식품산업 정책을 수립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참고로 농림부는 향후 10년간의 농정의 기틀인 농업농촌 종합대책에서 식품산업을 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채택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식품산업육성법의 제정, 농업과 식품산업과의 연관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강화, 식품산업의 통계조사 등 인프라 구축, 전통식품의 세계화 등을 기본계획에 반영하였으며, 금년 6월까지 이러한 내용을 담은 식품산업 종합대책을 마련한다는 일정을 제시한 바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개요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 어업과 식품산업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식품산업정책실로 구성되며 소속기관으로는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종자원 등이 있다. 부처의 주요 임무는 식량의 안정적 공급, 농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안전, 농어업인의 소득 및 복지증진, 농수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관련 산업의 육성, 농어촌지역 개발, 식품산업진흥 및 농수산물 유통에 관한 사항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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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식품산업과 우양호 500-1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