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광역시는 실제 생활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복지제도에 대한 이해부족 등으로 적절한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는 저소득층을 적극 발굴·보호하기 위하여 2005. 5월말부터 7월초까지 건강보험료 소액납부가구 등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금번 조사대상은 건강보험료 소액납부가구(월 4,000원 이하) 및 장기체납가구(월 6,000원 이하, 6개월 이상), 국민연금 11등급 이하 납부자 중 장기체납자, 요금 체납으로 전기, 가스, 수도 공급이 중단된 가구로, 건강보험관리공단 등 해당기관으로부터 확보된 명단 총 1만8천여건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대상에 대한 재산, 소득, 부양의무자 등 생활실태조사를 거쳐 선정기준에 적합한 가구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선정, 보호하고

수급자 선정기준을 초과하나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에 대하여는 의료급여, 경로연금, 보육료 지원 등의 부가급여를 제공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민간지원 연계를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금번 조사대상 외에도 생계가 곤란한 가구나,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있을 경우 언제든지 거주지 관할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생활실태조사 및 지원여부 결정을 통해 사회복지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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