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광역시 영어신문 ‘Dynamic Busan’(dynamic.busan.go.kr)이 3월 1일자로 지령 100호를 맞는다. 부산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2005년 7월 15일 창간호를 낸지 5년 7개월여 만이다.

부산시는 지령 100호를 맞아 기념 특집호를 낸다. 기존 타블로이드판 8면 체제를 16면으로 증면 발행한다. ‘외국인 애독자 좌담’, ‘영어도시 부산인프라’, ‘외국인도 살기 좋은 도시’, ‘편집자가 꼽은 부산 10경’, ‘쇼핑 천국 부산’, ‘부산의 향토음식’, ‘부산 프로야구·축구’, ‘부산시티투어’ 같은 내용을 폭넓게 소개한다. 부산의 변화발전상과 투자·관광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부산의 숨은 잠재력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서다.

영어신문 ‘Dynamic Busan’은 창간 이후 발간체제나 발행부수, 내용면에서 끊임없는 변화를 거듭해오고 있다. 잇따른 대형 국제행사 유치와 함께 거주 외국인들의 지속적인 발행부수와 발행주기 확대요구를 수용, 창간 당시 월간이던 발행주기를 2008년 3월부터 월 2회(1·16일자)로 당겼다. 발행부수도 1만 5천부에서 1만6천부로 늘렸다. 주요 배부처는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국내 특급호텔과 주요 관광지, 주한공관, 외국인 기업, 해외 자매도시, APEC 정상회의 참가국, 한인회, 재외공관 등. 외국인이 많이 볼 수 있고 찾기 쉬운 곳들이다. 구독신청자에겐 우편 배송 서비스도 해주고 있다.

차용범 부산시 미디어센터장은 “부산시정 소식을 비롯해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Enjoy Busan’, 향토음식을 맛깔스럽게 전하는 ‘Food’, 아름다운 풍광을 소개하는 ‘Views’ 같은 지면을 통해 영어권 사람들에게 ‘부산 홍보’의 중추적 역할을 해내고 있다”며 “매년 디자인 컨설팅을 통해 외국인 독자들이 선호하는 편집 디자인을 선보이며, ‘보기 쉽고, 읽기 쉬운’ 신문을 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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