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세훈 시장은 25일(금) 15시 용산구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서울지역에 적의 침투·도발 대비 통합방위태세 구축’을 주제로 ‘2011 상반기 서울시 통합방위회의’를 주재, 유사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한다.

특히 이날 회의에선 수도방위사령부, 서울지방경찰청 등 유관기관별로 유사시에 대비한 수도서울의 안전 확보 대비방안을 보고 · 토의하며,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국가 핵심 기능이 집중된 수도 서울의 굳건한 안보를 위한 민·관·군·경의 확고한 협조체제를 구축한다.

인사말을 통해 오세훈 시장은 북한이 지속적인 도발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국가중요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 국가기반시설이 곳곳에 산재해 있는 서울지역의 방호태세가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또, 서울시 통합방위협의회에 참여하는 모든 기관이 혼연일체가 되어 시민의 안전과 완벽한 수도 방위를 위해 노력해 달라 당부한다.

오 시장은 2011년 한 해 ‘안보’ 화두를 강조하기 위해 새해 첫 업무를 수도방위사령부 독거미부대 장병들과 함께해 고생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수도 서울을 더욱 확고히 지켜달라는 당부를 전한 바 있다.

이번 회의에는 서울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으로 회의를 주관하는 오세훈 시장을 비롯해 권혁순 수도방위사령관, 이성규 서울지방경찰청장 등 22명의 서울시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서울시 실·국·본부장 및 지방공사사장, 서울시 자치구청장 등 총 239명이 참석한다.

한편,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통합방위에 기여한 통합방위 유공자 대표 6명에게 표창을 시상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대변인
언론담당관 서정협
02-731-6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