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개설과 동시에 모집을 시작한 글로벌 기자단에도 75명의 국내외 교포 및 외국인들이 지원을 하는 등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들은 한류 열풍의 중심인 동남아는 물론, 미주 지역을 비롯해 독일·영국·폴란드·헝가리 등 유럽 국가들과 브라질, 러시아 등 다양한 국적을 가졌을 뿐 아니라, 학생, 영어 교사, 배우, 은행가, 언론인, 와인 수입자 등 직업 분포도 다양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문화홍보원은 이중 개인 블로그 운영 경력 등을 기준으로 블로거 42명을 선발했으며, 이들은 올 12월까지 한국의 문화 소개와 해외의 한국 관련 행사 소개, 참관기 등의 글을 쓰며 제1기 글로벌 기자단으로 활동하게 된다. 선발된 블로거들에게는 해외 문화원 행사 초청 및 ‘THE KOREA BLOG’와의 상호 링크 제공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이번 글로벌 기자단 선정은 블로그의 운영과 홍보의 폭을 넓히기 위해 실시된 것이며, 다양한 배경을 가진 지원자들이 기대 이상의 역할을 해줄 것으로 보인다. 서강수 원장은 이들이 커뮤니케이션 파트너로서 ‘THE KOREA BLOG’는 물론 한국 홍보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기자단 모집과 함께 실시한 기념 이벤트 ‘Where is your Korea?’에도 60장이 넘는 사진들이 접수됐다.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비롯해, 인도네시아·호주·러시아 등 세계 각국의 네티즌들이 사진을 보내 왔으며, 플립플롭에 새겨진 ’KOREA'를 신선한 감각으로 찍어 보내준 Jordi Sanchez Teruel 씨가 1등으로 뽑혀 국립발레단의 지젤 공연 티켓을 받았다.
Jordi 씨는 블로그(bitsandbeats.blogspot.com)와 플리커(www.flickr.com/photos/ sunxez)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이외 30명의 사진도 우수작으로 선정해 상품권을 지급한다.
당선된 사진 모음은 별도로 동영상으로 제작해 유투브(www.youtube.com/ GatewayTokorea)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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