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창업으로도 얼마든지 성공신화를 쓸 수 있습니다
- 우리동네 전문 광고회사 애드북플러스 안흥림 대표
(주)애드북플러스 안흥림 대표는 “오프라인 매거진 사업과 온라인에서의 소셜 커머스 사업은 레드오션에 해당하지만, 전국형 메이저급 매체들의 고퀄리티 수준을 담보로 철저히 지역 소상공인 중심의 지역 밀착형 광고를 추구하는 회사로 따지면 애드북플러스가 최초이자 최고의 개척자가 될 것임”을 자부한다.
안 대표는 대한민국 프랜차이즈의 한 획을 그은 (주)아이북랜드 사업본부장 출신이다. 그는 전국 2000여 개 지점을 진두지휘하며 600억 매출 달성에 혁혁한 공을 세운 바 있는 프랜차이즈계의 입지전적인 인물로 통한다. 그런 그가 (주)애드북플러스의 CEO를 맡아 오프라인 매거진 월간[pu:m]과 온라인 소셜 커머스[區판장]을 통해 ‘고퀄리티’ ‘지역 밀착형’ 프랜차이즈 미디어 사업에 출사표를 던지고 새로운 신화에 도전장을 냈다.
안 대표는 커리어우먼이기도 하지만 3545세대 주부이기도 하다. 그는 지역을 중심으로 한 광고 매체들을 매일 접하면서 하나 같이 퀄리티가 낮고 콘텐츠가 빈약해 재활용 쓰레기로 분류해 버리기에도 번거로울 정도인 현실을 오랫동안 안타깝게 지켜봐왔다. 여기에 더해 주변의 지역 소상공인들이 홍보에 가장 애를 먹고 있는 상황을 보며 ‘고퀄리티 지역밀착형 광고회사’를 설립하기로 마음먹기에 이른다. 이렇게 시작한 회사의 쌍두마차격 브랜드가 월간 [pu:m]과 소셜 커머스 [區판장]이다.
“월간 [pu:m]은 엄마의 품(안락함), 주부의 품(책임감), 줌마의 품(당당함)으로서의 ‘품’입니다. [pu:m]은 가정과 사회의 변화 주체이자 사회 경제의 동인인 3545세대 주부들을 대상으로 한 고퀄리티 프리미엄 매거진으로서 ‘엄마 품에 전해지는 우리 동네 매거진’입니다.”
[pu:m]은 대한민국 주부들이 절실히 목말라 하는 콘텐츠를 다룬다. ‘가족과 교육’ ‘헬스와 뷰티’ ‘문화와 레저’ 등에 이르기까지 풍부한 정보를 시기적절하게 담아내는, 재미있으면서도 유익한 매거진을 추구한다. 안 대표는 “[pu:m]은 지역 협력업체를 통해 배포되기 때문에 도달률과 정독률, 열독률이 타 매체에 비해 월등히 높아 광고 효과가 탁월하다”고 말하며, 또한 월간 [pu:m]은 “오프라인에만 머물지 않고 웹진으로 연동되어 독자들과 리얼 타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는 특장점을 강조한다.
구판장(購販場)은 원래 일정 지역의 부녀회나 조합 등의 조직이 생활용품 등을 공동으로 사들여 조합원에게 싸게 파는 곳을 의미한다. 소셜 커머스 [區판장]의, 전국 불특정 다수가 아닌 해당 지역시장과 주민을 대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적 특징뿐만 아니라, 지역 시민의 편익에 일조함으로써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유의미적 측면까지 그 의미가 잘 부합돼 브랜드명으로 채택하게 되었다고.
안 대표는 “소셜 커머스 [區판장]은 전국이 아닌 지역 광고주와 지역 주민들 간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한다는 점에서 기존 매체와 뚜렷한 차별점이 있다”고 설명한다. 구판장(購販場)의 훌륭한 운영정신을 따르면서 철저히 지역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에서 ‘지역 구(區)’자를 브랜드명으로 활용했다고. 지역 소상공인들은 [區판장]을 통해 해당 지역의 유인성이 큰 잠재고객들을 상대로 정확한 타깃 마케팅이 가능하다.
“3월 2일(수) 오후 2시 본사에서 전국 지역구 단위의 지사를 운영할 지사장 모집을 위해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동반성장을 위해 최소한의 소자본·무점포 창업으로 시스템화했기 때문에 청년 창업 희망자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열린 마음과 뜨거운 열정만 있다면 누구나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동네’를 특별히 강조하는 (주)애드북플러스의 두 브랜드, 엄마 품에 전해지는 우리 동네 매거진 [pu:m]과 우리 동네 소셜 커머스 [區판장]을 무기로 (주)애드북플러스가 새로운 블루오션 시장을 성공적으로 개척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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