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한·일FTA체결에 대비한 동남권(부·울·경) 기계산업의 대응방안 모색과 동남권 기계산업의 발전을 위한 혁신 인프라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심포지엄이 오늘(5.25) 오후 1시 30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한·일/한·아세안 FTA 등 세계 각국과의 FTA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FTA체결이 우리나라 기계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한·일 FTA 추진과 관련하여 정책 및 관련정보를 산업계에 홍보하고, 기계산업계의 의견수렴을 통한 효율적인 정책을 집행할 수 있는 제반여건을 마련하고자, 오늘(5.25) 개막한 ‘2005부산국제기계대전’ 부대행사의 일환으로 개최하게 되었다.

부산시·울산시·경산남도·산업자원부가 공동주최하고 부산·울산·경남 전략산업기획단과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주관한 이날 심포지엄에는 김구현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조환익 산업자원부 차관, 기계·자동차 관련센터 및 기업체·조합, 학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사(부시장)→축사(산자부 차관)→주제발표(2인)→지정토론(7인)→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김구현 행정부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일간 FAT는 세계 주요 국가들이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 지역간 협력의 대열에서 회피할 수 없는 국가적 문제이자, 생존의 문제로서, 부산을 비롯한 동남경제권의 주력산업인 자동차·기계산업 분야에서는 상당한 피해가 예상된다.”면서 “오늘 심포지엄이 한·일 FAT의 직접적 영향을 받게 될 동남권 기계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대응방안들이 강구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힐 예정이다.

이날(5.25) 심포지엄은 원희연 부산전략산업기획단장의 사회로 ‘한·일FTA 진행에 따른 부산·울산·경남의 동남권 기계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활발히 진행되며, 주제 발제자로 나선 ①박광순 산업연구원 기계부품소재팀장이 ‘기계산업의 구조변화와 혁신역량 강화방안’을 ②주수현 부산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동남권 기계산업의 현황과 발전방안’에 대한 과제를 각각 발표한다.

이어, 지정토론에는 △이승훈 산업자원부 자본재산업국장 △박양우 한국기계산업진흥회 부회장 △조겸래 부산대 공과대학장 △이상준 (주)화인 대표이사 △김상춘 울산발전연구원 경제산업연구실장 △곽태열 경남발전연구원 경제사회연구위원 △최봉진 부산일보 경제부장 등 총 7명이 참여하여, 한일 FTA 체결에 민감한 기계산업 분야에 대한 산·학·연, 정부 및 언론계의 다양한 의견을 교환·수렴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어, 한·일FTA에 따른 동남권 기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열띤 논의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오늘 개막된 ‘2005부산국제기계대전’에는 각종 관련산업에 시너지효과를 줄 것으로 예상되며, 약 3,000여명의 국내·외 바이어들이 참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주요 전시분야로 △국제공장자동화기기전 △국제기계기술전 △국제금형산업전 △국제환경산업전 △국제용접·공구산업전 △국제부품·소재산업전 등이 펼쳐져 업체들의 판로확대와 기술·정보 교류의 장이 마련된다.

기타 부대행사로 신제품·신기술발표회, 아시아로보원대회, 수출 및 구매상담회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져 기계산업 관련업체들이 가일층 진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BUTECH 2005 사무국 : 051-888-3144, 266-4522, 740-3701 홈페이지 : www.butech.or.kr(각종사진,동영상자료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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