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지난해 12월 장애인단체와 전문가 및 공무원이 참여하는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이전의 장애인복지계획 추진 성과 및 향후 계획 등에 대해 5차례에 걸쳐 폭넓은 논의를 진행한 바 있다.
자문위원회는 논의과정에서 충남도의 장애인복지는 장애인복지발전 5개년계획(이하 ‘5개년계획’) 추진으로 장애인 복지정책의 전반적은 틀은 구축하였으나 장애인이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수준 달성에는 미흡하며, 향후 장애인복지 수요의 양적 증가에 대응하면서 장애인이 자립생활을 할 수 있도록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정책사업에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이를 위해, 올해 2011년에는 ‘일자리창출 및 고용확대’ 및 ‘정기적인 사업 점검을 통한 내실화 추구’ 등 16건의 과제를 선정하였으며, 세부실천계획으로 직업재활시설 확충, 다수고용사업장·사회적기업 육성, 자립생활센터 및 거주시설을 확충, 장애인연금 지급 등의 사업에 당초 819억원(국비 260, 도비 367, 시·군비 192)보다 143억원(국비 82, 도비 20, 시·군비 41) 증액된 962억원(국비 342, 도비 387, 시·군비 233)을 추가로 투자한다.
또한, 5개년계획의 마무리 해인 2012년에는 관련단체, 당사자 등 보다 폭넓은 의견수렴을 통해 계획을 수정·보완하기로 했으며, 2013년 이후의 충남 장애인복지계획에 대해서는 장애인의 실태파악 및 욕구조사를 기초로 별도의 계획을 수립하기로 하고 세부적인 수립 방안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방침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2012년까지는 기존의 5개년계획을 수정·보완해 실효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면서, “향후 충남 장애인복지가 나가야 할 방향, 수요자의 만족도 제고 및 사업의 내실화 방안 등은 계속적으로 고민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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