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도민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선용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금년에도 6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54개소의 공공체육시설을 확충·보수키로 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계룡·서천종합운동장과 예산체육관 등 9개소 신축에 357억원 ▲도민체전이 열리는 보령운동장 및 체육관 등 9개소 정비에는 55억원을 투자하는 한편, ▲고령화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이 활용할 수 있는 전천후게이트볼장 5개소 신축에 4억원 ▲생활체육공원 등 11개소를 조성에 102억원 ▲접근성이 용이하고 다수가 활용하기 쉽도록 학교운동장 20곳에 인조잔디를 조성에 102억원을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웰빙시대에 걸맞는 레저스포츠를 위해 암벽등반장, 그라운드 골프장, 짚라이드 등의 시설도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보유하고 있는 공공 및 직장체육시설의 활용실태를 일제히 조사하여 미개방시설 개방 등 체육시설에 대한 이용율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보다 많은 도민들이 체육활동에 참여하여 건강증진과 함께 삶의 질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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