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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5 10:30
서울--(뉴스와이어)--LG.Philips LCD (대표이사 부회장 구본준, 具本俊) 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SID(정보디스플레이학회, Society for Information Display)가 주관하는 ‘올해의 디스플레이 부문 금상(Gold Award)’을 수상하여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세계적인 정보 디스플레이 심포지엄인SID는 LG.Philips LCD가 개발한 세계 최대 크기의 55인치 HDTV용 LCD를 올해의 디스플레이 부문 금상으로 선정했다.

LG.Philips LCD는 구리(Cu)배선기술 20.1인치 UXGA TFT-LCD로 지난해 국내 기업으로서는 처음으로 ‘SID 올해의 디스플레이 금상(Gold Award)’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 또 다시 최고의 디스플레이로 선정되어 한국 LCD의 우수한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하였다.

올해 수상작으로 선정된LG.Philips LCD의55인치 HDTV용 LCD는 207만개(1920X1080) 화소수로 HD급 영상을 완벽하게 구현하며 상용화된 제품 가운데 세계 최대 크기의 HDTV용 LCD이다.

이 제품은 LG.Philips LCD의 광시야각 기술인S-IPS(Super-In Plane Switching) 기술을 적용하여 상하좌우 178도의 넓은 시야각을 확보하고 색재현율을 72%까지 향상 시켜 자연색에 가까운 고화질 영상을 구현했다. 또한, ODC(Over Drive Circuit) 기술을 적용하여 응답속도를 향상시켰으며, 다이나믹 명암 배합(DCR: Dynamic Contrast Ratio) 기술을 채용하여 화면의 명암을 획기적으로 개선함에 따라 최대 1:1200의 명암비를 구현했다.

LG.Philips LCD를 수상자로 선정한 배경에 대해 SID 올해의 디스플레이상 심사 위원장Ernst Lueder는 “LG.Philips LCD의 55인치 LCD TV용 패널은 200만개 이상의 화소수로 Full HD급 영상을 완벽하게 구현하고 다이나믹 명암 배합 기술을 채용하여 높은 명암비를 실현했으며 대각 시야각 보상 필름(compensation foil)을 사용하지 않고도 넓은 시야각을 확보했다. 이에 SID는 LG.Philips LCD의 제품을 SID 올해의 디스플레이 부문 금상 제품으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미국 정보디스플레이 학회 주관으로 해마다 열리는 SID는 세계적인 디스플레이 전문 심포지엄으로 매년 한차례 세계 최고의 디스플레이 기술 및 제품을 선정하는 상으로 금상과 은상을 선정하여 발표한다.

‘SID 2005’는 미국 보스턴의 Hynes Convention Center에서 5월 22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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