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오늘부터 APEC 대학생 봉사단과 합동으로 APEC 정상회의장·숙소·공항·역·이동로 등 주요구간에 대한 Road Checking을 실시한다.

부산시 APEC준비단(단장 이경훈)에서는 APEC 정상회의가 6개월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도시환경 정비에 만전을 기하는 차원에서 지난 9일 출범식을 가진 「APEC 대학생 홍보·자원봉사단」과 합동으로 환경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추진은 제1차 5월 하순 및 제2차 9월 초순으로 구분하여 5월 25일부터 6월 3일까지 8일간에 걸쳐, 시 APEC준비단 직원 4명과 동의대 등 대학생 60명이 2개조로 나누어 제1차 Road Checking에 들어간다. 활동구역은 정상회의장 주변, 정상숙소 주변, 공항 및 역 주변, 서면 등 시가지 다중집합지역 등이며 활동내용은 ▽ 환경정비를 요하는 사항 체크(점검부 기록 및 디지털 카메라 촬영) ▽ 현장에서 정비할 수 있는 사항 처리(오물수거, 화단 정비 등) ▽ 기타 시민참여 홍보 등이다.

시 APEC준비단은 APEC 대학생홍보·자원봉사단 합동 Road Checking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 출범식을 가진 APEC 대학생 봉사단의 자율적 참여와 활동 존중 ▽ 정상회의장, 정상숙소, 공항, 역, 이동로 등 주요구간 선정 ▽ 활동과정에서 점포(상점), 시민 등에 손님맞이운동 참여권장 ▽ APEC 준비단과 대학생 합동을 원칙으로 APEC 준비단에서 후속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APEC 대학생홍보·자원봉사단 합동 환경순찰을 실시함으로써 환경정비의 원활한 추진과 동시에 현장활동을 통하여 시민참여를 드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APEC준비단 담 당최 주 경888-2111~5전 화888-3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