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 본사 및 자회사 인턴 사원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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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케시 코스닥 053580
2011-02-28 10:03
서울--(뉴스와이어)--웹케시(대표이사 석창규, www.webcash.co.kr)가 본사 및 자회사를 통해 인턴사원을 채용한다.

채용분야는 웹케시 본사에서는 △스마트 서버 개발자 △Web개발자 △S/W 개발 및 유지운영 등의 인력을, 자회사인 한국가치서비스에서는 △회계/자금관리 프로그램 컨설팅 인력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개발인력을 채용하는 본사의 경우 컴퓨터 및 전산관련 전공자로 2010년 2월 이후 졸업자(학사) 및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 받은 자면 된다. 웹 프로그래밍 및 Java 프로그래밍, 시스템 프로그램 유경험자는 우대한다.

컨설팅 인력을 채용하는 한국가치서비스는 전공 제한 없으며, 초대졸 이상 또는 졸업예정자로 병역필 혹은 면제자면 된다.

근무지역은 △스마트 서버 개발자 △Web개발자 부분은 서울지역에서 △S/W 개발 및 유지운영은 대전 지역에서, 그리고 자회사인 한국가치서비스에서 채용인력은 수도권 및 대구와 제주도에서 각각 약간 명씩 모집한다. 지방 근무자의 경우 현지 인력을 우대한다.

서류접수는 3월 4일(금)일 18시까지이며, 면접을 통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합격자는 3월 14일부터 6개월 간 인턴 근무 후 근무 성적 우수자는 정규직 전환이나 연말 공채 채용 가산점이 부여된다.

채용과 관련한 보다 상세한 사항은 웹케시 홈페이지(www.webcash.co.kr)를 참조하거나, 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02-3779-0614(웹케시 기획조정센터 인사홍보팀)

웹케시 개요
웹케시(대표 강원주)는 IMF 이전 부산, 경남 지역을 연고로 전자 금융을 선도하던 동남은행 출신들이 설립한 핀테크 전문 기업으로, 1999년 설립 이후 20년간 국내 최고 기술 및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소프트웨어(SW) 분야의 혁신을 이뤄오고 있다. 웹케시는 설립 후 지금까지 다양한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여 왔다. 2000년 편의점 ATM 및 가상계좌 서비스, 2001년 국내 최초 기업 전용 인터넷 뱅킹, 2004년 자금관리서비스(CMS) 등은 현재 보편화한 기업 금융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그뿐만 아니라 업계 최초로 B2B 핀테크 연구 센터를 설립해 사례 조사, 비즈니스 상품 개발 및 확산, 금융 기관 대상 핀테크 전략 수립 컨설팅 등 분야 전반에 걸친 연구 및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며 B2B 핀테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웹케시의 대표적인 서비스인 CMS는 초대기업부터 공공기관, 대기업, 중소기업까지 특화해 있으며 기존에 마땅한 SW가 없던 소기업용 경리 전문 SW ‘경리나라’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 캄보디아, 일본에 3개의 현지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webcas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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