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청장 윤영선)은 28일 2011년 2월의 관세인에 인천공항세관 관세행정관 이병진씨(38세, 남)를 선정 시상했다.

관세청 관계자에 따르면 관세조사·심사분야 전문가인 이병진씨는 탁월한 관세평가 지식과 예리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외국물품을 수입하면서 용역대금을 신고 누락한 사실을 밝혀내어 70억원대 세액을 추징한 공적이 있다.

‘통관분야 유공직원’으로는 김포세관 관세행정관 김도완씨(35세, 남)를 선정했다. 김씨는 2010년 12월에 정보분석을 통해 필리핀에서 반입된 특송화물 속에 숨겨진 위조채권을 적발한 공적이 있다.

‘조사감시분야 유공직원’에는 인천세관 관세행정관 조창완씨(53세, 남)가 선정됐다. 조씨는 작년 11월 중국에서 유기질 비료 속에 숨겨 밀수입한 홍삼류 약 3톤, 시가 1억원 상당이 밀수입된 것을 고도의 정보분 과 정밀검사를 통하여 적발한 공로가 인정되었다.

관세청은 열심히 일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매월 관세행정발전에 공이 큰 직원을 2002년부터 ‘이달의 관세인 및 분야별 유공직원’으로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연락처

관세청
운영지원과
김 대 섭 과장
042-481-7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