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중국, 일본 관광객 등 800여명이 방문하는 이 곳을 좀 더 고객친화적인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서이다. 그 새로운 모습을 2011년 2월 28일 오후 5시 한국관광공사 지하 1층 TIC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새롭게 단장된 관광안내전시관의 가장 큰 변화는 (사)조리사협회중앙회와 같이 운영하는 한식체험 홍보관과 지자체 특산품판매장의 신설이다. 한식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 반해 외국인이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접하기 쉽지 않아 만들어진 공간으로 외국 관광객들은 무료 시식도 가능하고 3일전까지 예약하면 준비된 식재료를 가지고 전문요리사와 함께 직접 요리체험을 할 수도 있다. 또한 점심시간에는 고급한정식 요리도 맛볼 수 있다. 지자체 특산품판매장에서는 홍삼, 김치, 참기름, 약쑥 등 지역 특산물을 시중가보다 10% 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관광안내전시관의 또 다른 변화는 한류전시관에서 발견할 수 있다. 이곳은 2004년부터 ‘대장금’ ‘겨울연가’ 등 한류드라마를 테마로 조성되어 그동안 영상자료 감상, 한류스타와 사진찍기 등으로 많은 외국인 방문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던 공간이다. 이 공간이 최근 한류스타로 급부상한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빅뱅, 2NE1, 빅뱅, 샤이니 등과 함께 사진을 찍는 포토존과 “미남이시네요”와 “성균관스캔들”, “시크릿가든” 등의 한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되었다.
또한 공사 정면 현관 좌측에 있는 무인관광 안내소는 국내 최초 4개언어(국어/영어/일어/중어)로 서비스가 가능하며, 터치스크린을 활용하여 전국 관광지, 음식점, 숙박업소, 추천여행정보 및 테마여행 정보 등 다양한 관광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곳이다.
2월28일(월) 17:00부터 개최되는 관광안내전시관(공사 지하 1층) 오픈 행사에는 주한 스위스대사 등 30여명의 외교사절들을 비롯하여 관광부문 주요 고객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새로 꾸며진 시설 참관, 한식시식회 및 한식요리체험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한식요리체험코스에는 주한 외교사절 부인들이 대거 참가, 한복려 궁중음식연구원장과 함께 직접 궁중음식을 조리하는 체험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 개요
우리나라 관광 산업의 중심축으로서, 한국관광공사는 그간 외래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주력해 관광외화 수입 증대를 통해 국가가 경제적으로 발전하는 데 일익을 담당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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