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28일 국제유가는 사우디의 증산 및 추가 증산 가능성, 리비아의 원유 생산 · 수출 정상화 노력 소식 등의 영향으로 하락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91/B 하락한 $96.97/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34/B 하락한 $111.80/B에 거래 마감.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 대비 $0.41/B 상승한 $107.41/B에 거래 마감

최근 생산량을 증대한 사우디가 리비아 생산 부족분을 보충하기 위해 추가 증산할 수도 있다고 밝힘에 따라 유가 하락. Dow Jones 통신에 따르면 사우디는 최근 연초대비 약 50만 ~ 60만 b/d를 증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사우디 아람코의 Khalid Al-Falih 최고경영자는 향후 리비아 생산차질로 공급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 추가 증산할 것이라는 견해를 표명

또한, 리비아 국영석유회사가 원유 생산 및 수출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소식도 유가 하락에 일조 . 리비아 국영석유회사의 Shokri Ghanem 회장은 리비아 국영석유회사가 원유 생산 및 수출의 정상화를 위해 부족장들과 협의 중에 있다고 발표. * 리비아 국영석유회사는 리비아 석유산업의 약 80%~85%를 관리하고 있어 석유산업에서의 영향력이 매우 큼

또한, Ghanem 회장은 리비아의 현재 생산량이 정상수준의 약 50%이고 수출은 일부 차질에도 불구하고 지속되고 있다고 덧붙임. 리비아 공급차질 물량에 대해 IEA는 약 85만 b/d, Barclays Capital사는 100만 b/d 이상을 추정한 바 있음. 하지만, 리비아 카다피 친위대와 무장시위대간의 대규모 유혈사태 가능성, 오만 및 바레인 등지에서의 반정부시위 악화 등 중동지역 정정불안 지속으로 유가 하락폭은 제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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