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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5 11:00
서울--(뉴스와이어)--국제방송교류재단(사장 구삼열)에서는 전세계 5천만 수신가구를 확보하고 있는 아리랑 TV를 활용, 외국인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동아시아에서 불고 있는 한류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관광한국어 프로그램과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프로그램을 각각 제작 · 방영한다.

문화관광부로부터 관광진흥개발기금 6억원을 지원받아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관광한국어 프로그램의 경우 한국관광에 필요한 회화를 중심으로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로 각 25편을 제작, 2005년 7월부터 12월까지 아리랑 TV 월드 Ⅰ채널(아시아, 유럽, 오세아니아, 북아프리카), 월드Ⅱ채널(북중· 남미)을 통해 해외방영하고, 국내에 취항하는 항공사(United AirLine, JAL) 기내방영 및 케이블 · 위성을 통한 국내 방영을 실시할 계획으로 있다.

관광홍보문화 프로그램은 한국을 대표하는 CI중 태권도편과 정트리오, 윤이상, 백남준 등 문화예술인편 2편을 제작하여 금년 6월부터 12월까지 해외방영과 및 국내방영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리랑 TV를 통해 프로그램을 지속적 · 효율적으로 편성하여 반복학습을 유도하고, 아리랑TV 글로벌마케팅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전세계 지상파, 케이블 · 위성방송사, 대사관 및 기내 프로그램으로 제작, 배포하고 한국관광공사 등과 협력하여 한국관광정보 안내자료(브로슈어 및 홍보책자 등)로 패키지화하여 CD-ROM, DVD, 비디오 등의 동영상 자료와 함께 제공하여 방영효과를 높이도록 할 예정이다.

동 사업을 통하여 관광수요를 촉진시키고 한글과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림으로써 문화한국의 이미지 제고 및 지속적인 한류의 지속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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