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캐리 람 홍콩 개발부장관을 비롯한 대표단이 서울의 ‘선진도시개발정책’을 배우러 3월 2일(수) 나흘간 일정으로 서울을 전격 방문한다.

금번 방문은 서울의 △교통 △주택 △재난시설 등 도시 인프라 구축 과 물 고갈에 대비한 서울시의 물관리 정책 등에 대한 경험공유를 위해 마련되었다.

홍콩 대표단은 한강르네상스를 통해 ‘회복과 재창조’된 서울을 확인하고, 상암 DMC에서는 디지털 문화콘텐츠 산업을 벤치마킹한다.

이어 ‘청계천 복원사업’ 과정 브리핑 및 현장을 둘러보며, 서울의 역사성과 문화성 회복에 대한 정보를 공유한다.

‘청계천 복원’은 도심경제 활성화와 시민 휴식공간제공을 동시에 이루고 있는 사업으로 해외 여러도시에서 관심이 높은 사업 중 하나다.

홍콩대표단의 제니촉(Jennie CHOK)홍콩경제무역대표부 한일겸임 수석대표는 “서울은 도시 개발·디자인 분야의 롤모델로 경제적 발전은 물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문화, 역사유적을 보존 개발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만하다”며 “세계적으로 우수한 서울시의 정책 추진사례를 벤치마킹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와 홍콩방문단은 글로벌트렌드에 발맞추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도시계획을 수립하여야 한다는 인식을 같이 하고, 양 도시가 아시아의 거점 도시로 성장가능한 공동 정책개발의 기반을 조성할 것을 약속했다.

홍콩에서 현재 크루즈 터미널 건립 프로젝트가 진행 중에 있으며, 이는 서울시의 서해뱃길사업과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어, 양 도시간 항구도시로의 발전 정책 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만 서울시 국제과장은 “서울의 도시정책이 ‘자유롭고 개방된 항구도시, 자유무역이 존중되는 도시 홍콩’을 만들기 위한 계획수립의 토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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